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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같은 맛있는 아침식사 "감자오믈렛" 2023.06.28
감자를 채썰고, 올리브유에 볶다가 잘 볶아지면 버터 조금 넣고, 계란에 후추와 소금을 좀 풀어 섞은다음 감자볶은 것 위에 부어서 뚜껑을 담고 조금 익히다가 치즈 두개 넣어주고, 다시 뚜껑닫고, 한 오분정도 기다리면 밑은 바싹, 아래는 촉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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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신혼 저녁밥상 모음 2023.06.29
초당옥수수버터구이 (고춧가루 조절 실패) / 논알콜모히또 감자가 많이 나서 뇨끼 도전 (반죽 농도 맞추기 실패했지만 나름...에그인헬 / 시금치프리타타 두부무조림 / 묵무침 (묵 굳기전에 무치다 헝크러져 떠먹는 묵무침 됨) 낙지볶음 / 계란파국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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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송리단길 금금 2023.05.09
성수랑 송리단길 두 군데 있는 곳 둘 다 가봤는데 차이 없이 맛은 비슷했습니다! 묵은지삼합수육, 명란새우감자전, 보리된장고기국수, 묵은지문어국수, 계란김밥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갠적으론 감자전이랑 된장고기국수가 젤 맛난듯!! 오미자 츄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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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욱아 2023.04.27
명란젓 배추김치 고사리 크림카레우동 갈비찜 치맥 돈까스 볶음김치 계란말이 숯불닭갈비 소고기무국 곰탕 갈비탕 호박전 치즈감자고로케 쫄병스낵 케밥 골뱅이무침 깍두기 비빔국수 꽃빵 참치비빔밥 불고기버거 겉절이 수제비 파전 명이나물 피자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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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싼데 세일까지 하는 해쉬브라운 2023.11.16
아직도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표님 어릴 적에 분식집에선 감자 다진걸 조그맣게 뭉친 튀김을 팔았었다. 요알못 엄마가 집에서...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해시브라운 미니버전이었다. 대표님은 무럭무럭 자라 뻐킹 어른이 되어가지고 해시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