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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판에 쓱..쓱 갈아서 만든 감자 옹심이 및 전분 가득한 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 보이시즁.. 이 식감때문에 훨씬 맛있습니당... 어디에서도 맛보기귀한 깨비표~~~ 전분 그득한 감자전입당.. 땡초와 소금 흰전분 한수저 요기에 가루전분은 안들어가도 쫄깃쫄깃 더 맛납니당 믿고 해서 드시와융... 잘 섞어서 구워유.. 앞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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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전분과 도토리전분으로 감자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괴기라고 폭풍흡입 하더라고요. 영월 땅에 이미 심어져있던 작물들 해결 되고 애호박 뚝 따서 전주인이 주길래 채썰고 햇 감자랑 전을부치고픈데 유기농 우리밀 가루가 똑 떨어졌는데 잊어서~ 걍 떡용 감자전분이랑 도토리묵용 전분으로 계란도 안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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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분 애호박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분 애호박전 창밖에 빗소리를 들으니 호박전 생각이 나네요.ㅎㅎ 90세가 넘으신 아버님 어머님께 밀가루 부침이 아닌 감자전분 호박전 이라고 두쪽 주시네요 애호박 채썰고 소금에 살짝 절여서 꾹 짜고 감자전분 3수저 넣고 계란1개 넣어주면 반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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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은 100% 감자만 씁니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완성품만 올리는 저와는 달리 남친이 이런 조리 과정 사진 찍는걸 잘해서 오늘은 조리과정을 다 올려보아요. 감자전이 먹고 싶은데 부침가루를 사러가기 귀찮을때엔 감자전분을 내려서 해보세용~ ^^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상업적 목적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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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6. 살리장터에 낼 감자전, 감자옹심이 미역국, 상추냉국 준비하기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를 깎아서 감자전을 구울 준비를 했어요. 많은 분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감자를 즐겁게 깎고, 엄나무가 감자를 갈아서 물을 걸러 전분과 소금을 섞어주셔서 감자전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얇게 구워야 맛있다고 하셨는데 얇게 굽기가 쉽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