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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일)/데살로니가교회(감자탕)/만찬(김집사님댁)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살로니가 교회 소식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세우고 박해를 너무 받아서 고린도로 왔는데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전도한 사람은 나의 주님 앞의 상급인데 ... 오늘 점심은 감자탕으로 남편이 좋아하는 것이다. 밥과 국그릇을 싹 비우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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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수, 신앙(좋은교회) 23-9, 교회 청소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뇨에 관한 것들은 권사님께 여쭤보면 좋겠다. “오늘 일자리 알아보러 갔다 왔어요.” “그려?” “점심 감자탕 먹었으요. 권사님 우리 예전에 교회에서 점심 만들어 먹었죠?” “그치 예전에는 같이 먹었는데 코로나 터진 이후로 못 먹었지, 지금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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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화동 열린문교회 5k사역 4팀 사역보고 35회🧸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에 5k목회자 세미나가 저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섬기러 오신 간사님께서 참치를 플로잉 해주셔서 감사했고 성안교회에서는 감자탕용 등뼈를 보내주셨습니다 맛남 반찬을 만들어 섬기겠습니다~ 오늘 이 나눔 가운데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반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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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감자탕 (240317)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새겼으니 얼마나 놀라운가? 주일예배 후 점심 메뉴로 감자탕이 나왔다. 아내가 어제 하루 종일 고기를 삶고, 아침부터...먼저 날라 온다. 사랑하니 맛이 있는지 또 물어본다. 찬양팀, 교회 봉사로 수고하는 성도들 가슴에 ‘율법’이 아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