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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 놓지 않아서 플라스틱 다라에 쏟았지만,원래는 뜨건 감자범벅을 스텐 다라에 쏟아 섞는다고 했어요. 냄비에 국물이 하나도...입혀지는 느낌으로 섞어 줍니다. 강남콩 대신에 완두콩이나 옥수수 등을 섞어도 될 듯 합니다. 걷기 친구들 여럿이 맛있게...

손으로 으깨보았답니다. 으깨면서 부드럽다고 표현해 주던 새싹이들이에요. 당근을 칼로 썰어주고 준비된 재료(으깬 감자, 옥수수콘, 당근, 건포도)를 모두 섞어서 맛있는 감자범벅을 완성 시켰답니다.! 완성 후에 시식도 아주 맛있게 한 새싹이들이예요~

썰지 않는 사람은 개란이랑 감자를 으깼다. 재미있었다. 그 다음은 오이를 썰었고 썰지 않는 사람은 옥수수를 깠다. 그것들을 모아서 버무려서 감자범벅을 만들었다. 그 다음에 그것을 빵에 발라서 먹었다. 맛있었다. -끌- 위 날적이 꾸밈을 크게 본 모습

식어도 맛있는 옥수수 감자범벅입니다. 옥수수 감자범벅 재료:감자 3개(400g), 옥수수알 109g, 밀가루 80g, 설탕 3T, 소금 0.5t＋0.5t 물 600ml＋120ml, 오이냉국 감자와 옥수수알을 준비. 감자는 굵게 썰어서 찬물에 담가 전분을 뺀 다음 냄비에 담고...

감자범벅 이것이 강원도식 감자법벅이래요 솥에 물과 함께 넣고 삶다가 감자가 거의다 익으면 물을 조금 남기고 재쳐준다고...걸러서 만들어 놓은 감자가루에요 여기에 강낭콩이나 울타리콩을 넣고 쪄야 맛있는데 오늘은 없어서 대신 완두콩 옥수수...

곡식을 수확해야만 농사라고 생각하셨기에. 벼.감자.밀.옥수수.보리, 메밀 .조 그리고 고추등을 주로 심고.가꾸고 하셨다 그중...탈곡하여 방앗간에 가서 껍질을 벗겨 옥수수 범벅도 해먹고 옥수수 쌀을 만들어 밥 지을때 잡곡으로 대용도 하고 눈이 펑펑...

톡!톡! 찰진 고소함이 넘쳐요, 햇옥수수 치즈범벅~ ☞끝물이지만 반찬으로 넘 좋다, 옥수수볶음^^* ☞한여름의 영양과 맛을 가득...톡쏘는 부추무침에 싸먹는, 감자옥수수전^^* ☞안전하고 건강한, 옥수수우유조림^^* <더보기2> ☞여름식재료 총정리...

옥수수범벅 아침에 급 만들어 왔어요. 그것도 떡본겸에 고사 지낸다고 옥수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팥을 씻어 돌이 들어가지 않게 일어서 물 자작하게 부어 끓으면 물은 따라 버리고 다시 서너배의 물을 붓고 끓으면 중불이하로 낮춰 푹 물러지게 삶아...

보릿고개를 넘어 벼가 익는 가을이 되기 전까지 감자와 더불어 옥수수가 허기진 배를 채우는 주식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것이 특징이다. 옥수수는 삶거나 쪄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옥수수범벅(강냉이범벅), 올챙이국수(올창묵)와 같은 요리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