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괜찮았습니다. 옹심이랑 감자전 식감이 경험삼아 한번은 나쁘지 않은정도입니다. 낫밷 <아르떼 뮤지엄> 인생사진 건지기 좋습니다. 좀 비쌉니다. 꿀팁은 오픈시간이랑 마감시간 1시간전에 가세요 1시간이면 다 돌아보고 사진찍을수 있습니다. 중간시간때...

저장한 곳도 많아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점 참고해줘 막상 가보니 좃나개 맛업는대요 Cxxxx8 하면 않데,,,,,, 그래도!! 내가 가봤는데 맛있었던건 색깔로 표시를 해볼게요!!! (이것 또한 개취 존중 plz..) 서울 <잠실> 부일갈매기 담소스키야키 아그라...

근처와 동해시내 천곡동 근처에 곰치국을 파는 식당이 많이 있다. 1 그릇 = 약 5,000 원 정도 감자옹심이 감자 옹심이는 감자로 만든 수제비를 말한다. 감자를 갈아 물기를 꼭 짜낸 뒤 가라앉은 녹말가루와 섞어 새알처럼 작고 둥글게 빚어 서늘한 곳에...

썼더니 감자 옹심이가 아주 맛이 좋았다.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있나! 내가 만들었지만 맛이 참 좋았다. 유여사가 토요일에 오면...들어봐야겠다. 등산을 갔다 오다가 증산역 앞에서 호박잎 파는 것을 보았다. 천원 어치 달라고 했더니 생각보다 너무 많이...

주는 곳에 줄이 서 있다. 매서운 추위도 따뜻한 차 한잔으로 움츠러드는 몸이 풀리는 것 같다. 기도를 끝내고 하산한다는 아내의 전갈을 받고 마중 겸 찻집과 불교용품을 파는 다래헌에서 만났다. 예쁜 손지갑, 측백나무로 만든 안마기 등 몇가지 기념품을...

가루를 파는곳도 많으니 그걸 사셔서 한시면 더 간단하겠죠~~ 준비해둔 야채 넣으시고~ 소금으로 간하시고~~ 파만 송송~~~ 맛난...기대 이상의 맛이기에~~ 우리님들께 소개해 드려요~~ 옹심이가 준비되지 않으셨다면~~ 아침 거르지 마시고~~따뜻한 콩나물...

식당에서 파는 한우국밥, 불고기, 갈비탕, 육회비빔밥, 육회 등으 로 식사를 겸해도 된다. 10년 전 여름, 영월을 여행하며...10여 개의 꼴두국수 집 이 있어 꼴두국수촌으로도 이름난 곳이다. 메밀을 주 원료로 하여 두부, 파, 호박, 김 등을 넣는데 걸죽...

시중에서 파는 감자전분가루 2스푼 넣어서 반죽을 치대준다음 동글동글 옹심이 만들어 아래 사진과 같이 전분가루에 굴려줍니다. 전분가루에 굴려주어야만이 서로 붙지않고 더욱 쫀득한 감자옹심이가 탄생 한답니다. 국물은 멸치, 다시마, 마른 표고...

물에 담아서 전분을 걸러내어 전분으로 옹심이를 만든다고 하는대 맛이 쫄깃 쫄깃하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감자 송편을 파는곳이 있는데 감자 전분 으로 만든것이다. 그리고 씨앗 몇개 가져와서 내 사무실 뒷편에 몰래 만들어 놓은 조그마한 텃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