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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스님이 집 앞에서 염불을 하고 있는 꿈 태아가 앞으로 학문에 정진하여 큰 학자가 된다. 스님이 집 앞에서 꽹과리를 두드리고 있는 꿈 무관으로 명성을 날린다. 스님이 문전에서 목탁이나 꽹과리를 두드리는 꿈 가문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미래적인 꿈/예언적인 꿈] 물에 들어가자마자 감전이 돼서 남편의 몸이 물속에 가라앉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고한영목사님, 지난번 꿈 해석해 주신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나이는 46세이구요, 직분은 집사에요... 저는 꿈을 참 많이 꿔요...

꿈의해몽 안녕하세요... 선한 목자 고한영 목사님... 이렇게 꿈 해석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유아세례를 받았지만 오랫동안 불신자 생활을 하다가 올해 은혜를 받아 극적으로 회심했습니다. (하나님께 찬미...

좀 감전된듯 뭔 느낌이 있었는데 제가 그 아저씨 볼에다가 제 볼을 갖다대고 좋아했는데요 =ㅇ= 그 옆엔 대사님이 계시면서 그 아저씨랑 무슨 말씀 나누시는데 '얘는 지금 수양중이라 안돼요' 저 가리키면서 대사님이 그 아저씨한테 이런 말씀 하셨네요...

불꽃이 나를 죽이러 쫓아옵니다,,,, 나는 간신히 불꽃이 나를 향해 오는 것을 피합니다,.,... 전기를 뿜는 전선이 나를 향해 감전시킬려고 달려듭니다... 학교에서 갑자기 소란이 일어납니다,,,,, 무서운 것이 나타났나 봅니다......... 피신을 하는데...

아빠랑 오빠는 무사했는데 전 베란다에 있어서 바닥에 흐르는 전류에 감전됬어요 몸 벌벌떨면서 번개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렸음...감전만 된거같아요.그리고 번개 지나갔구요 또 다른꿈으로 넘어갔는데 커다란 백호 있죠...그 백호가 절 물라고 막 뛰어오는...

제가 길을 가다가 바다근처에서 막 물이 불어나더니 뱀장어 한마리가 있어서 가져왔어여(물은 줄어듬) 그런데 전기뱀장어인가 해서 감전될까바 다시버리고 그냥 엄마가 계시는 식당으로 간다음 꺳는데 이거뭐죠? 개꿈인가요?

손이감전돼서까매지고 왼쪽다리가 하반신마비가 돼서 걷지도못하고 골목에앉아있었는데 부모님이오셔서 그일을말하기 직전이였어 상황이 아빠는눈치채셔서 다른방에서 자살하신거야 시발 존나슬프다 아눈물나 엄마는피곤하셔서 누워계셨어 그리고 이모한테...

전류에 감전된 듯 떨기 시작했다. 얼굴색이 하얗게 변했다가 노래지기를 수차례. "안돼!!" 벼락같은 고함을 지르며 그녀는 용수철이 퉁기듯 튀어 올랐다. 한데 그때였다. 마의노인이 손을 슬쩍 흔들자 이 장 높이로 솟구친 추영화의 몸이 빨리듯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