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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와 함께 감정표현해보았어요. 지금 기분이 좋아서 화나지않다며 화난표정을 따라해보기도하고 힘껏 웃어보기도 했어요. 동생이 숨긴 부록 거울 대신 집에있던 손거울로 스스로 표정도 관찰해보았어요.

어린이집에서 진행했던 라이스페이퍼로 다양한 감정 표현해보기 가정해서도 해봤어요😊 해봐서 기억이 났는지 혼자 척척 해내더라구요👍 그중에 분무기 뿌리는걸 제일 집중한 예준이랍니다🤣

오전 "너를 보여줘" 활동사진입니다.

우리에겐 다양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며, 그에 따른 얼굴 표정을 지어보고 색연필, 사인펜으로 표현해보았답니다~!!❤️

[사진은 아이들의 출석.컨디션,안전과 놀이가 방해되지 않게 촬영하고 있어 아이들이 고르게 나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나의 마음을 알 수 없어요. 표정과 몸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지만, 말로 표현하게되면 더 정확한 나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답니다. ^^ 오늘 활동을 기억하며 앞으로 내가 느끼는 감정을 말로 표현해보기로 한 꿈별반 친구...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이라 조금 낯설어하기도 했지만 거부하지 않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일, 신체부위, 감정에 대해 신체활동과 게임을 통해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4살인데도 집중하며 참여한다고 칭찬도 받았습니다^^

4월 30일 화요일 [나의 감정을 표현해요.]

몸짓이 같지는 않아서 정확하게 전달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상황카드를 보며 상황마다 드는 감정은 어떤지 어떻게 말로 표현하면 좋을지 연습해보고 막대를 이용해 내가 말해보고 싶은 상황를 골라 큰 소리로 “나 행복해” , “나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