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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는 좋아 하지만 20년 넘게 일체 손수 만들지 않다가 지난번 가온누리님이 손쉽게 만들어 내는 호박 감주 글을 읽은 후 그게 동기부여가 되어 호박 감주에다 호박이 없을땐 그냥 감주로 여러번 해 먹다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 인삼. 감초. 생강을 넣고...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5. 식혜와 감주: 달콤함의 조화로운 만남 식혜에 감주를 첨가하면 더욱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감주의 상큼한 맛이 식혜의 단맛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6. 식혜 단술: 달콤한 맛으로 건강까지 지키다...

누리님 호박식혜 만들어 눈요기 시켜 주셔서 어릴때 부터 엄마가 해준 식혜를 무척 좋아 한지라 결혼후 시어머니께 배워 간혹 해 먹다 번거로워 20년 넘게 안하고 사 먹기만 했는데 오늘에야 호박 식혜 해 볼 요량으로 엿기름 사와 불러 걸려 놓고 호박전...

안동식혜에서 무와 고춧가루를 빼고 밥 에 물을 붓고 엿기름을 넣어 삭힌 다음 끓인 물을 안동에서는 감주(甘酒)라고 한다 이 감주를 다른 지방에서는 식혜라고 부른다 안동식혜는 삭힐 수록 유산균이 늘어난다 그야말로 천연소화제고 훌륭한 발효음식이다

식혜, 감주, 식해 어떻게 다를까? #더농부

그리고 식혜의 차이 ​많은 분들이 단술, 감주, 식혜를 혼동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감주) 단술이라고 하면 흔히 식혜를 경상도 방언으로 생각하는데 아니다. 경상도에서는 지금도 식혜를 단술이라고 하는데, 단술은 약간의 알코올...

되니, 수고로울 수 있는 일들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겨울동안 해보면서 알게 된 것들을 갈무리한다. <식혜/감주/엿물 만들기> 우선 식혜를 만들 수 있어야 했다. 처음에는 전기밥솥을 빌려서 해보다가, 여러번 해보면서 이제는 전기밥솥 없이 할...

□ 식혜와 감주, 식해는 서로 다르다 Feb-23-0223 식혜는 고두밥과 엿기름을 이용해 삭혀 먹는 전통음식이다. 삭힌다는 것은 숙성돼 익어간다는 의미로 발효된다는 것이다. 어느 지역에서는 식혜를 甘酒라고 한다. 만드는 방법이 약간 다르지만 대동소이...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셨던 감주 (식혜) 의 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 집에서 해봐도 번거롭고 그 맛도 안나는데 ... 마트에 가보니 큰 물병에다 넣어서 파네요 ... 살까 말까 ? 망서리다 돌아섰네요 그맛이 안날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