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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롬~ 저희교회는 경주동쪽 감포읍에 있는 감포제일교회입니다. 통합측 장로교로 올해 90주년된 교회인데... 시골이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은 별로 없고... 장년 평균나이가 65세로 노인성도님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젊은 청년들이 할 사람이 없어서 50세...

진리의 말씀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들이 아릅답습니다. 이곳 감포에서의 성경 공부는... 아직 좀더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가 다른 문제로 부탁을 좀 드릴까합니다. 저희 교회 중고등부가 8월 3-6일 여름 수련회를 교회 자체적으로 실시...

[349차] 망각의 화(신명기 8장 17절-20절 ) 안정수 목사(감포제일교회)

요양병원에 입원하셨다고합니다. 농어촌 어느 곳 할곳없이 노인 인구의 급증이 심각하더군요. ▲ 대밭 바로 맞은 편 감포제일교회에서 운영하는 부활동산입니다. 깨끗하게 정비되어있습니다. 제가 알았던 몇분도 이곳에서 영면을 취하시고 있습니다. 이곳...

꽃을 피웠습니다. 이 꽃은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을 처연하게 합니다. - 해국 계단 좁은 골목길을 따라 조금 걸으면 감포제일교회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에 해국꽃이 그려져 있어 해국 계단이라 합니다. 계단 양옆에 해국이 심겨 있는데, 아직...

도착하니 오후1시가 되었고 마침 날씨도 가을 하늘아래 맑고 쾌청해 신랑신부를 축하해주는듯하였으며 감포의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보이는 감포제일교회에서 결혼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따뜻한 가을 하늘아래 부페식사도 좋았고 아름다운 감포항의 포구를...

위치한 봉길교회입니다. 자그마한 교회 현관문에서 내다 본 동해 바닷가의 풍경입니다. 아마도 전국에서 바닷가와 제일 가까운 교회가 아닌 가 십습니다. 목사님과 장로님, 여자성도님 세분, 그리고 저 이렇게 6명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나이드신...

선후배 사이고, 백장로님의 선친께 학생 시절 배우셨답니다...^^ 축도를 하신 분은 감포제일교회 안정수 목사님입니다. 봉길교회와는 바로 이웃 교회죠... 봉길교회 김혜련 권사님. 백혜도 장로님 부인이시죠. 지금은 미약하지만 함께 기도하면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