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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에서 별난카페.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에서 일보고,내려오는길에 감포에 잠시들렸는데. 20년동안 묵혀 처박혀있던 동네목욕탕을 카페로 변신됐네요 발상의 전환~~ 좋은 영감을 얻게되네용 ㅋ 세상에 정말 버릴물건은 없네요 무정한 인간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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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꽃놀이실패ㅜ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포에는 요런 건물도 진짜 있어요ㅋㅋ 뒷쪽은 쫌 넓음^^ 해국으로 도배된 해국길을 걷다가 엥???목욕탕인가???? ㅋㅋ 감포 최초의 목욕탕을 카페로~ 이미 비는 내리고 있고~ 송대말등대에서 빛체험전시관도 둘러보고 다시 경주로 입성~비오쥬??ㅋㅋ 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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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항 해국길...오래된 항구의 정취. 그리고 전촌용굴.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목욕탕의 흔적을 그대로 남겨두었다. 카페 1925감포.. 1925는 감포항 개항 시기를 표시한거라고 한다. 입구에 옛날 카운터 자리였던 듯한 곳이 있다. 작은 브라운관 TV가 옛 감성을 불러온다. 옛날 목욕탕. 카페 1925감포 옷을 보관했던 사물함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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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벚꽃은 졌지만... 자연이 빚어낸 그림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운터로 짐작된다. 아주 작은 브라운관 TV가레트로 감성을 물씬 풍긴다. ▲ 100년된 목욕탕이 카페로 탈바꿈했다. 1925 감포는 오래된 목욕탕을 개조하여카페로 다시 문을 열었다. ▲ 옛 포구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항구다방 ▲ 감은사지 삼층석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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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벚꽃은 졌지만... 자연이 빚어낸 그림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운터로 짐작된다. 아주 작은 브라운관 TV가 레트로 감성을 물씬 풍긴다. ▲100년된 목욕탕이 카페로 탈바꿈했다. 1925 감포는 오래된 목욕탕을 개조하여 카페로 다시 문을 열었다. ▲옛 포구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항구다방 ▲감은사지 삼층석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