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주 시외버스터미널 > 터미널 건너 정류소/시내버스 100번 > 감포 전촌리 전촌교 하차 > 용굴 입구(도보 10분). 소요 시간: 동...용굴 가기 전, 용굴 입구 근처에 있는 부둣가횟집에서 참가자미 물회로 점심을 먹었다. 허름한 식당이지만 포항식 정통...

안녕하세요. 키키선화골드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맛의 회 감포 참가자미회를 소개할까합니다. 회의 일등품이라고 해야 할까 고소하 뼈가 살짝 씹히는 맛이 고소하다고 해야되나 이집에 오면 오로지 하나 ... 참가자미 회... 이것 저것 시킬려구 고민도 할...

참가자미는 요즘처럼 이쁘게 썰지 않고 막썰어서 담아 내어도 씹히는 식감은 소주 안주로 최고 였죠.. 그 참가자미로 유명한 조방앞 감포참가자미에서 번개한다는 글을 보고는 서둘러 참석달려 하니 벌써 대기입니다.. 대기1번 달고는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자부했는데 그 맛있다는 가자미회를 섭렵을 못했더라구요?! 그래서 가자미회에 도전합니다~! 이 근방에서 소문난 인동 감포 참가자미 횟집으로 고고~! 단호박 !! 완두콩!! 요즘 날씨 꽤 춥죠? 뜨끈~~한 뚝배기의 어묵탕 초무침 !! 가자미 구이!! 곱게 채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