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포 히든 씨 (hidden sea) 카페 양남의 주상절리 올여름 더위는 길다. 대구에서 두어 시간 걸려 경주 감포 어느 카페에 왔다. 동해는 파도치는 바다 바로 곁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많다. 찐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며 저 멀리 수평선을...

생겨서 호미를 집어 던지고 경주에 왔다 서울서 경주까지 오는 차속에서 히히덕 수다삼매경에 모든걸 잊기로~~ 감포바닷가 카페 히든씨 천연고찰 석굴암 수학여행온이후 처음와 본 석굴암 등등 예보가 어긋나길바랫지만 비가 내리기시작 다시경주로 돌아와...

포천에서 남대문으로 경주로 와서 오늘감포 무슨카페왓다 바다가 시원히 보이는 바닷가 카페다 히든씨카페 정옥이도 쫒아오고 옥경이와 동생 옥숙이 슥희 봉순 석굴암으로갓다 비를 맞으며 비가와서 다시 경주로 돌아와서 거하게 차려서 한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