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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원룸 살만하다 vs 갑갑하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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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4천있는데 갑갑하다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급 세후280되는데 집안 생활비로 고스란히 바침.. 눈물도 안나고 진짜 화만나 빚 4천도 학자금+집생활자금 그냥 돈만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하고 답답하고 암담해 나 진짜 이 돈 언제 다 갚지.. 월급받아서 집에대주느라 그대로 다 나가, 저축도 못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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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의사들도 참 갑갑하다, 갑갑해.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영상 관련) 이미 예약받은 환자는 약속대로 진료하는 게 맞고, 추가 예약을 안 받는 식으로 저항하면 될 일이다. 무엇보다도 자영업자인 개원의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 휴업하면 용산 총독부도 꼼짝 못 하고 바로 백기 들 것 아니냐? 그런데 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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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갱년기 왔는데 너무 갑갑하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난 우울증이거든 엄마한테 살갑지도 못하고 엄마를 불편해하고 동생들보다도 못한 첫째인데 엄마 눈엔 내가 얼마나 달갑지 않게 보일까 싶어 거기에 갱년기까지와서 내가 더 싫을거야 우울해 어떻게해야 엄마 심기를 안거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