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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4~5월에 쳐박다가 후반기 8월 한달 반짝 잘해서 타율 홈런 ops 등등 다 세탁해서 저정도면 먹튀아니지않나요ㅋ 이런글 개많이봄... 내년이면 한살 더먹고올텐데 진심 기대 하나도 안되심ㅋㅋ

일반적인 鬱脈은 갑갑한 거고, 氣滯가 아픈 거다. 鬱脈이 약간 우럭거리면서 濕이 동반되어 있으면 통증이 없고 조금 갑갑하거나 무거운 느낌을 느끼게 된다. 간혹 鬱脈이 아픈 경우는 경계가 뚜렷하게 있고 주변이 풍선처럼 부푼 느낌이 들 때, 뻑뻑한...

요새 다 이런 식으로 짓던데 존나 닭장집 같아 동도 붙어있고 창문도 넘 다닥다닥 있어서 갑자기 속 답답해지면서 한숨 나옴

저는 대략 한달 되면 갑갑해서 컷트하러 가는거 같아요 뭔가 뒷머리 숱이 많이 쌓이는 느낌? 사바사이려나용 아님 평소 야한 생각을 많이해서 그른가... ㅎ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고싶은데 열심히 하면되지~ 이러고 말아 어떻게 열심히를 해야될지를 얘기하고싶은건데.. 또 이러다가 너무 열심히 살면 병나 적당히 살아 이러고... 걍 어른으로서의 조언을 구할수가없어ㅜ

월급 세후280되는데 집안 생활비로 고스란히 바침.. 눈물도 안나고 진짜 화만나 빚 4천도 학자금+집생활자금 그냥 돈만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하고 답답하고 암담해 나 진짜 이 돈 언제 다 갚지.. 월급받아서 집에대주느라 그대로 다 나가, 저축도 못해 내...

갑갑하니 외출 합니다

간간히 뜨던 똥콜도 전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