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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갑다 O 햇살이 넘 아름답다. 이 아름다움을 가지는 마음이 어찌나 포근한지 모른다. 문득 차창 밖으로 비치는 온갖 나무들이 저마다 뽐을 내고 나 역시 더불어 이 가을을 즐기련다. 오늘이 가면 분명 또 내일은 온다. 지금의 이 순간은 오질...

봄인 갑다 서정 박경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착한 눈빛 아름다운 선으로 나타났다 봄 봄 거리에서 누가 너 더러 봄이라고 부르리까 겨우내 얼었던 마음 녹여 주는 햇살 주단에 감흥이다.

결국 역전하네요 ㅋㅋㅋ

뭔가. 일이 계속 꼬이네..

빡’하고 다음날 ‘미안하다’(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내 있으면 ‘저 새끼 저거 또 왔는 갑다’이카는 표정”이라며 “윤석열이가 지방가면 (나는) 지 마누라한테 간다”고도 말했다. 명씨는 “(윤 대통령은) 사람은 좋은데...

들어가는 서바이벌프로그램마다 다 망하네 계속도전하는거 존나멋있는데 아쉽

낮이 되어서 야 눈이 떠 지고 빈 속이 느껴지고 누릉지 끊이는 냄새 에 창자 가 꼼지락 거리대요 ㅋ 힛!! 아직 갈때 는 아닌 갑다 위안 인지 안도 인지 그래서 이 아침 다시 살아 났네요 아직 그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아침 이긴 합니다 오늘도 건강...

그런데 예전의 섭섭함 보다는 덜하다. 밥을 계속 적게 먹으면 습관이 되고, 그러면 위도 줄어든다고 하더니 내가 그짝인 갑다. 이제는 나이도 먹고 다른 데 갈 데도 없을 뿐더러 위가 줄어드는 것처럼 손도 쪼그라든 모양이다. 아이고 서글퍼래이...

괜찮다고 하고 뒤에서 우는거 아입니다. 비나리까지 들으며 기원했지만 안된건 다 하늘의 뜻. 뭐 더 좋은거 주실라는갑다~ 하려구요. 아니! 그렇다고 주시는 표 마다할건 아니구요(절때) 남는 표 있어서 취소하시려는 표가 있으시면 살포시 저에게 노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