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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송논쟁(禮訟論爭)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송 1659년)는 효종이 사망한 이후, 모후인 장렬왕후가 입어야 하는 상복의 ‘규례’를 두고 일어난 논쟁이다. 그리고 2차(갑인예송 1674년)는 장렬왕후가 며느리 되는 인선왕후에 대해 상복을 몇 년 입어야 하느냐로 벌인 논쟁이다.(현종 15년)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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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송논쟁은 단순한 상복논쟁이었을까? 1편(예송논쟁이란?)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성왕후 1618년생, 자의대비 1624년생) 상복입는 기간을 두고 서인과 남인이 또 싸우는데 그게 바로 2차 예송논쟁 (갑인예송 : 갑인년에 일어난 예송논쟁) 남인 대표 윤휴 “왕비니까 아묻따 1년이야! 그리고 니네가 국조오례의에 따라서 하자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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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열 예송 사색당파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에 입을 복제를 두고 일어났던 분쟁이다. 1659년에 일어난 논쟁을 기해예송(己亥禮訟) 또는 제1차 예송이라 하고, 1674년에 일어난 논쟁을 갑인예송(甲寅禮訟) 또는 제2차 예송이라고 한다. 문제의 핵심은 인조의 차자(次子)로서 왕위를 계승한 효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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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예송과 갑인예송 2018.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해예송과 갑인예송 기해예송(己亥禮訟)은 1659년(현종 즉위) 5월 효종이 서거하자, 자의대비가 입을 상복을 두고 서인과 남인이 예설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서인들은 효종이 인조의 중자임을 들어 기년복을 주장하였고, 남인들은 효종이 왕위를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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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예송 201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인예송 1670년대 현종 재위시는 나라 전체적으로 참혹한 일을 많이 당한 해들이 많았다. 기근에 지진, 그리고 수많은 자연재해, 1670년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한 오시수의 치계를 보면 그 참상이 그대로 전해진다. 다음은 현종조 당시 실록의 주제만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