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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왕후 1618년생, 자의대비 1624년생) 상복입는 기간을 두고 서인과 남인이 또 싸우는데 그게 바로 2차 예송논쟁 (갑인예송 : 갑인년에 일어난 예송논쟁) 남인 대표 윤휴 “왕비니까 아묻따 1년이야! 그리고 니네가 국조오례의에 따라서 하자 했으니까...

상에 입을 복제를 두고 일어났던 분쟁이다. 1659년에 일어난 논쟁을 기해예송(己亥禮訟) 또는 제1차 예송이라 하고, 1674년에 일어난 논쟁을 갑인예송(甲寅禮訟) 또는 제2차 예송이라고 한다. 문제의 핵심은 인조의 차자(次子)로서 왕위를 계승한 효종의...

기해예송과 갑인예송 기해예송(己亥禮訟)은 1659년(현종 즉위) 5월 효종이 서거하자, 자의대비가 입을 상복을 두고 서인과 남인이 예설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서인들은 효종이 인조의 중자임을 들어 기년복을 주장하였고, 남인들은 효종이 왕위를 계승...

갑인예송 1670년대 현종 재위시는 나라 전체적으로 참혹한 일을 많이 당한 해들이 많았다. 기근에 지진, 그리고 수많은 자연재해, 1670년 전라도 관찰사로 부임한 오시수의 치계를 보면 그 참상이 그대로 전해진다. 다음은 현종조 당시 실록의 주제만 요약...

1차 예송논쟁이 끝난 지 15년 후인 1674년 효종비인 인선왕후가 세상을 떠났다. 며느리인 효종비의 나이는 56세였고, 시어머니인 인조비인 자의대비는 50세였다. 조선사에 보면 시어머니보다 나이 많은 며느리가 조선사에서 종종 있었다. 그 유명한 광해...

소현 세자)으로 왕위에 오른 효종의 정통성과 관련하여 1659년 효종의 사망 시(기해예송)와 1674년 효종비의 사망 시(갑인예송)에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다. 두 예송 모두 인조의 계비 자의대비의 복제(服制)가 쟁점이 되었다. 􄦭 기해예송(1차, 1659...

헷갈려하고있는건지... 기해예송때 서인이 기년복을 주장, 남인이 3년복을 주장 이 중 서인의 기년복이 받아들여지고 갑인예송때 서인이 대공복을 주장, 남인이 기년복을 주장 남인의 기년복이 받아들여진걸로 알고있는데 문단 맨 마지막 보면 현종은 기해...

소현 세자)으로 왕위에 오른 효종의 정통성과 관련하여 1659년 효종의 사망 시(기해예송)와 1674년 효종비의 사망 시(갑인예송)에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났는데, 두 예송 모두 인조의 계비 자의대비의 복제(服制)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1차 기해예송(1659...

예송 논쟁의 출제 포인트, 서인과 남인의 주장 사항, 근거를 정확히 암기하셔야 합니다. ◦ 갑인예송 심화암기법 ▶ 암기법 : ‘갑남 일기 달라 오레～’ (갑의 일기만 달라서 앞으로 나오란다～) 갑인예송(효종비의 상때, 자의대비 복제문제), 남인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