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새 예언] 두 선지자께서 방문하는 나라들과 메넹가이 7에 임할 엄청난 치유의 기름부음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지 손가락이 아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의 표시로서 그것을 남겨두신 것입니다. 그런 후 왼쪽 다리가 치유되었습니다. 거기서 아이가 걷고 있습니다. 큰 축하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주 큰 축하입니다. 또 다른 불구자도 일어나 걸었습니다...
-
전 보훈처장(현 보훈부장관) 박승춘 동기생 부음을 접하고 나서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렸는데 갑자기 이 세상을 하직하다니 청천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도저히 믿어지지 않고 어안이 벙벙하였다, 사망 원인인 즉 설악산 오색약수터 목욕탕에서 변을 당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심장마비 증상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전에도 목욕탕에서 목욕을...
-
11장: 치유의 포털과 에스겔의 기름 부음 환상(2010년)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 부음 (2010년) 2009년 12월 양천구 신정동 9단지 아파트 상가 2층에서 10평짜리 작은 교습소가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조금씩 조금씩 학생들을 보내주셨다. 첫 달에 한 명, 다음 달에 두 명. 신기하게 이런 식으로 학생들을 붙여 주셨다. 쓴맛 나...
-
손가락 마디의 관절염을 치료받았습니다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순 경에 갑자기 찾아 온 손가락 관절염....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나를 항하신 계획하심 속에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있었다. 그래서일까? 손에 계속 예수 피 뿌리고 관절염 물리치는 기도를 하고, 현재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기름부음 기도를...
-
손가락관절 부음 201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이 골수이식받은지 1년하고 3개월째인데 갑자기 손가락 관절이 부었어요ㅠㅠ 통증은 없다그러고 벌에 쏘인것처럼 땡땡한데 이러신 분 계신가요????
-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 살아남은 자의 슬픔 Ich, der Überlebende (1944)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은 손가락 하나 움직일 필요가 없다. 그러나 만일에 사정이 달라진다면 물론 당신도 배워야만 할 것이다. 머지않아 일어날 전쟁은 (1936~37) 머지않아 일어날 전쟁은 첫 전쟁이 아니다. 그 이전에도 이미 여러 번 전쟁이 일어났었다. 지난번 전쟁이...
-
뉴비전 미라클 특별성회(1~3강)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부음을 받자 했다. 셋째날 한분 앞에는 피사역자가 이미 두분이 계셨고 다른 한분은 안계셔서 그분앞에 이름을 올렸다. 근데 오늘은 목사님께서 직접 안수해주신다고 둘씩 앞으로 나오라고 한다. 그렇구나 괜히 어느분께 사역 받을까 고민했네 했다...
-
30차 집회인도자반 1강(배사랑목사님)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에 갑자기 내가 1차 실습자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안나간사님께서 강력한 기름부음안에서 축사와 치유와 회복과 비젼을 사랑으로 풀어주시고 내가 고쳐야할 일과 나아갈 길들에 대하여도 빠짐없이 대언해 주셨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
시편 제일권 1편 ~10편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의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
-
[사마달] 천지쟁패 天地爭覇(2권) 11. 再會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부음에도 불구하고 누런 황진이 북산 전체를 휘감는 가운데 두 사람의 신형이 맹렬히 허공으로 치솟았다. "위지강, 제법이구나. 허나, 각오해라." 촤차창! 검이 격렬하게 격돌하면서 두 사람은 허공에서 서로 엇갈렸다. 누군가의 몸에서 자욱한 핏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