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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안은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94682?cds=news_edit 한파 속 둘레길서 갓난아기 울음소리가?…생후 1개월 신생아 버려졌다 한파 속 강원도 한 둘레길에서 갓난아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아기가 유기된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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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하고 지켜줄 가족이란 울타리를 만드는 과정이다.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누구나 갓난아기를 볼 때 가슴이 따듯해지고 삶의 의욕이 생기고 힘이 난다.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웃음소리가 가득한 집에 행복이 넘친다.⑨

† 아기 울음소리의 단순함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 갓난아기에게는 반응 버튼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 나이가 듦에 따라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