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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등뼈국을 끓여 놓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로 오기로 하고 만나서 같이 저녁 먹었다. 동태탕으로. 둘이서 막걸리도 한 병 마셨다. 그리고 장소를 옮겨 커피숍으로 갔다. 커피 한 잔 같이 마시고 있다가 그 근처 냇가를 같이 걸었다. 그래도 오늘, 내가 돼지 등뼈국을 직접 끓여 놓았다니?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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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은근히 많이 틀리는 마춤뻡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방 무직백수새끼 ‘갔다’ 놓다 ‘갖다’ 놓다 정답은 ‘갖다’ 놓다 임 ‘갔다’는 말 그대로 가다(go)라는 의미임 ‘갖다’는 ‘가져다’의 줄임말임 만약에 ‘갔다’가 성립하려면 ‘내가 xx에 갔다가 놓을게!’ 처럼 어느 특정 위치를 앞에 두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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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길에서...11월!!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00 옆밭(배추.케일.골파.마늘. 당근)에 물을 흠뻑주다. 16:00 짚더미 2당카를 가져다 동절기 보온용으로 위.옆밭에 갔다 놓다...마늘 보온용 2024.11.14 목, 마늘밭을(위밭) 볏짚으로 덮어 놓다...동생이 2024.11.17 일, 15:00 내일부터 3일정도 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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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名論 옮겨 놓다.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창한 살구나무 숲으로 덮히게 되었다. 그 숲에서 딴 살구는 신비로운 효험을 보여서 건강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입해갔다. 동봉은 살구 판 돈으로 의원을 운영하고, 가난한 환자들에게는 치료비를 받지 않았다. 병의원을 행림(杏林)이라 하는데, 동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