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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옥산면 국사리 강감찬 묘(풍수로 묘주인을 가려보자)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었다. 귀주대첩에서 용맹을 떨친 강민첨은 1021년 사망하여 충남 예산 이티리602에 묻혔는데 중등초급 명당으로 추측되고 문화재로 지정받았다. 3. 강감찬 묘에 관한 논쟁 * 청주 국사리 산26-2에 강감찬과 강민첨을 모신 충현사가 있고 그 옆에 인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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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위기 - 살수대첩이 물로 이긴 전투라고요?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데,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역시 수공이 아닌 정면 승부로 끝을 본 평원 전투였어요. 당시 거란군은 최정예 10만 기병을 보내어 강을 등 뒤로 둔 배수진을 치고 보병 위주인 고려군과 맞붙었는데, 우연히 뒤늦게 도착한 김종현 장군의 1만 기병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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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장군 묘와 충현사의 문화재 지정을 촉구하며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의 묘는 충남 예산군 대술리에 위치하며 충남도 문화재 자료 제319호로 지정됐다고 알렸다. 강감찬 장군의 부장인 강민첨...내세워 문화재로 지정하지 않고 있다고 통탄해했다. 강감찬 장군은 71세의 연세에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끌고 후에는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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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장군과 귀주 대첩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과 귀주 대첩거란의 2차, 3차 침입 *1010년 거란의 왕 성종은 직접 40만 대군을 이끌고 압록강을 건너 고려로 쳐들어왔어요. 거란의 2차 침입이 시작된 거예요. *그러나 흥화진을 지키고 있는 양규, 이수화 장군에 의해 발목이 잡히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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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대첩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산도 ㆍ살수대첩ㆍ귀주대첩은 3대 대회전 30 만이 얽혀 싸움 거란 성종은 전쟁에 진적이 없는데 유독 고려에 패함귀주위치 강단사학 ㅡ평안도복기대 ㆍ거란사 ㆍ재야 ㅡ 요령성 고려군 20만 8,300명 중 1만 2천의 기병을 차출해 흥화진 옆 삼교천 계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