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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없었던 거고. 모두가 따라주질 않고 믿었던 강감찬마저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자 괴로워하던 현종은 현종: 강감찬 파직 결국 당일 해고통보를 함 고용노동부 상담은 국번없이 1350(유료) 현종: 님 이제부터 내 신하 아님 강감찬: 신하가...

강감찬: 맞는 말인데, 지금은 그럴 때 아니야. 거란 재침입에 대비가 더 시급 강감찬이 뜻을 1도 안굽히자 강감찬 너 파직 ㄱㄱ 강감찬: 마상... 여기까진 좋음 대쪽같은 강감찬은 짤렸는데도 충심으로 호족 청산 부추기는 김은부가 거란 침입 때 호족...

탄핵하는 상소들이 이어졌지만 그에 대한 현종의 신임은 변함이 없었다. 1012년 감찰어사 이인택이 강감찬을 탄핵하자 오히려 이인택을 파직할 정도였다. 임금과 신하가 보여줄 수 있는 이상적 관계 이처럼 현종의 깊은 지우를 받은 덕분에 강감찬은 자신...

희망으로 부상한다 지채문은 원수가 되고 강감찬은 서경 평양시장이 되어 국방에 노력한다 한때 감사원장 이인택이 강감찬을 시기하여 정쟁하였는데 현종은 강감찬을 신임하여 이인택을 파직한다. 이제 강감찬은 정계에서 경쟁자없는 행복한 1 인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