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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지났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하루의 시간은 늘 흘러가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영원한 불변의 섭리 앞에 다시금 성실하게 달려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으로 삶 속에서 주님 앞에 바로 서지...

이번 달 우리의 삶 가운데 풍성한 삶의 열매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토라’는 히브리어 ‘야라’에서 파생되어졌으며, ‘비가 내리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 우리에게 풍성...

제법 싸늘한 기온입니다. 환절기 건강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지체님들께서도 주안에서 영육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이번달에는 공단예배와 목포, 청송 집회, 자매결연자 만남이 있습니다. 연약한 중에서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간에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출애굽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는 제사장들의 기도에 관한 규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민 6:22-27). 하나님께선 왜 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기도부터 하고 출발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