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5월4일(일) 섬진강 옛길 걷기(월파정-강경마을 구간) 갑니다 201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길섶 쑥도 뜯고 강물에 풍덩 들어도 가구요. ● 여행정보방 관련기사 보기--> http://cafe.daum.net/way./gOiK/389 사진 1. 김도수님이 보내온 최근의 진뫼마을 전경입니다. 직접 앞산에 올라가 퐐영했나 봅니다. 사진2. 김도수님이 보내온 사진으로...
-
第 六 章 華山으로 가는 길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길섶에 있는 바위에 올라서서 앞을 바라보니 십자로 맞은편 길에는 여러 대의 마차가 대열을 짓고 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마차는 열 대가 넘었다. 대열의 맨 앞에는 푸른 두건을 쓴 대한이 큰 준마에 올라타고 대열을 인도하고 있었다. 첫 번째 가장...
-
[朝鮮칼럼] 저쪽은 전쟁하는데, 이쪽은 선거한다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치다. 강경우파 유튜버들은 장사꾼들이다. 그든 그들은 전광훈을 더지지할뿐이다. 정신차려 윤석렬~ 아니면 내년총선후 뒤집어진다. 답글작성 2 0 JKGGUI89 2023.12.11 08:10:39 백 번 옳은 지적 입니다. 우리는 윤 대통령 만을 위한 지지가 아니라...
-
[경상도의 숨은 명산 고령·합천 미숭산] 세계유산 고분 따라 걷는 대가야의 산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km). 길섶에는 벚나무가 많이 심겨 있는데 봄날이면 벚꽃을 보러 숲길마다 사람들이 넘쳐날 것이다. 10분 더 걸어 광장 같은 널따란 숲 체험 탐방로 주차장(미숭산 3.8·중화임도 2·반룡사 2.1·지산임도 3·주산 2.2km). 이곳까지 자동차로 와서 산행...
-
2월 2일 목요일,,,! 2012.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제가 한 번도 모범을 보인 적도 없는데.. 그렇게 예쁜 마음을 키우느라 발걸음이 느렸나봅니다. - 강경은 - 때로... 느리게 걸어야 길섶의 풀과 꽃도 보입니다. - 느림은 삶을 여유롭게 한다! - 우리 카페님들~! 2월이 시작됐습니다! 1월을 순식간...
-
이메일로 보낸 숙제 시 세편 201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까지 보여주는데 이름값도 못하는 난장이 코스모스 ******************************************* 이시는 강경으로 가는 길섶에 키작은 코스모스가 먼지를 뽀얗게 뒤집어 쓰고 있었고, 코스모스를 키작은 종자로 개량을 해서 심은것 같은데 별로 좋아...
-
미내다리 ...아름다운 옛다리 201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산에는 아름다운 우리 옛다리가 있었다... 강경가는 길섶에서 멀리 떨어저... 조용히 아니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찾는이 없어도..찾기도 어렵고 관심도 없다.. 이 멋진 것은 사람이 많이 볼수 있도록 옮겨 전시를 하면 어떨까요? 이름은 '미내...
-
2014년 11월 2일 제154회차 고창 선운산 단풍산행 안내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길섶에 뒹구는 기쁨과 행복이 보인다. 1.산행지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 단풍 산행 안내 2.산행일 : 2014년 11월 2일 3.산행코스 : A코스 : 삼인종합학습원 → 형제봉 → 구황봉 → 비학산 → 희여재 → 국기봉 → 청룡산 → 천마봉...
-
11/3일 전북/순창 용궐산 및 순창 예향천리마실길 제2코스/3코스 일부 구간 트레킹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강경마을은 오지마을이다. 지금은 너른 길이 뚫렸지만 옛날에는 길이 너무 좁아 다 자란 소는 길을 내려가지 못해 내다 팔 수가 없었단다. 여기서 우측으로 섬진강을 따라 3코스를 거슬러 올라간다. 짙푸른 강줄기를 바짝 끼고 숫돌바위와 육로정을...
-
짐싸서 내려가는 날..... 201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길의 여여함이 거기 있습니다. 천안, 공주를 경유 논산지나 강경, 함열지나 익산으로 내려 갑니다. 신태인 정읍을 지나면 장성...웃어줍니다^^ 봄볕 따스한 한적한 길따라 ..... 길섶 아담한 정자에 쉬어 머무러 한개피 피워 내면서..... 봄날 다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