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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지 갔다가 집에 왔는데요. 강경에 본좌급 해물칼국수 집입니다. 처음에 허름한 골방에서 간판도 없이 장사하던 집인데 몇년만에 3층건물을 올리셨군요....^^;; 시골이지만 점심엔 웨이팅이 기본인 집입니다. 강경 해물 칼국수... 이집의 상호입니다...

한국침례교회 국내 최초 교회 ("ㄱ"자형 교회), 송제정, 옥녀봉구멍가게, 해조문, 옥녀봉 정상석, 옥녀봉 봉수대로 해서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강경포구(금강), 강경갑문을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점심은 강경 해물칼국수로 해결하고 강경투어를 마무리...

강경은 젓갈로 유명한 지역이긴 하지만 젓갈정식등은 출장중에 먹긴 좀 그렇죠?? 그래서 이곳을 가면 강경에서 해물칼국수를 먹거나 강경에서 논산역으로 가는 중간에 위치한 청국장집 또는 생선구이집 또는 동태탕을 주로 먹게 됩니다... 이집도 해물...

1.언제: 2020. 7.12(일요일) 2.어디를: 부여군 임천면사무소뒤 유명한 성흥산 사랑나무를 안아보고 논산시 강경젓갈시장을 거쳐 강경해물칼국수의 뜨거운 맛을 보다~ 3.누구와: 산정산악회 회원들과~ 4.날씨: 오후 3시 이후 내린다 카던 구라청 예보와는...

푸짐하고 재료도 넉넉하고 생굴을 좋아한다면 생굴만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인위적인 진함이 없이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의 해물칼국수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을 적었기에 참고만해주세요. 강경해물칼국수 041-745-3940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대흥리 56-8

이른 저녁 강경에 해물칼국수 굴 바지락 홍합 미더덕이 한그릇 가득 거기에 굵은 면발 매콤 배추 겉절이 맛이 일품이에요*^^* 유서가 깊은 곳이죠

강경)로도 알려져 역사적 자료와 근대의 모습을 복원해서 산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로 건너 직진으로 간다. ▲강경해물 칼국수집에서 우측 골목길로 들어간다. ▲좌측 도로로 들어간다. ▲강경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오늘 구간 발자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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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이 정말 이쁘게 폈네용~~ 도착한곳은. 해물 칼국수왔어용 4인분 같은 2인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