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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스카이타워→메타세콰이어 숲길→숲속의 집→전망대→ 형제바위→팔마정→장안 저수지→주차장( 약 3km ) *강경 젓갈시장* 강경젓갈시장은 1930년대까지 국내 3대 시장 중 하나였던 강경 시장의 명성을 되찾고, 강경전통맛깔젓을 강경 지방의...

온 건지 얼른 뜯어보라 재촉합니다. 요렇게 작년도에 담근 새우젓(오젓) 2kg 들이 용기하고 명란젓 500g짜리 하나 해서 젓갈형제가 도착했습니다. 아이스 박스에 자리고정시키고 아이스 팩으로 채워 도착했군요~~ 아이스팩은 이미 다 녹았지만 충분히 역할...

강경의 예나 지금이나 젓갈로 유명한 고장. 그곳에 이상선집사의 여자 형제 셋이 경영하는 젓갈상회가 있다. 우리교우들이 그 동네로 온다는 말에 굳이 청하여 점심식사와 선물(떡, 장아찌)을 준비해 주었다. 점심식사를 한 후에 젓갈 쇼핑도 하는 기회를...

오늘부터 10월 20(일) 까지 2013 강경발효젓갈축제가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강경포구와 옥녀봉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 오후에 남미 에콰도르(Ecuador) 출신의 4형제 그룹인 인디언 쿠즈코(Indian Cusco)의 경쾌한 공연을 영상에 담아 올립니다.

2013년 강경발효젓갈축제 세쨋날에 열린 남미 에콰도르(Ecuador) 출신의 4형제 연주단인 '인디언 쿠스코(Indian Cusco)' 의 공연으로, 연주곡은 1970년대 사이몬과 가펀클의 명곡인 '철새는 날아가고(El Condor Pasa)'입니다.

두둑을 만들었다. 정ㅇ친구가 전기기능사 시험을 보고나서 세도면 청포식당에서 우여회를 사줘서 부부동반으로 맛있게 먹었다. 강경 형제상회에서 젓갈을 사고 멍ㅇ친구 집에서 차를 마시고 텃밭에 왔다. 내일 아침 흙이 온다고해서 텃밭에서 1박을 더했다...

若鏞) 형제가 그녀의 숙부들이었고 어머니는 이 나라 신앙의 성조인 이벽(李檗)의 누이였다. 황사영(黃嗣永)과 혼인한 그녀는 1800년에 옥동자 경한(景漢)을 출산하였다. 남편인 황사영은 1775년에 태어나 약관 16세 초시, 17세에 복시에 장원급제하여...

10월 중순에 강경발효젓갈축제가 강경포구 둔치와 젓갈전시장, 황산리 젓갈동네 일원에서 열린다. 주변숙박지: 금강파크(041-745...www.jgal.co.kr), 신진상회041-745-4516, www.ggsfood.com) 형제상회(041-745-4444). 함열상회(041-745-4134) <강경지도...

날도 좋은 주말 어딜갈가 고민하다 클럽형님 내외분과 강경 젓갈사러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라이딩만 즐기느라 사진이 갈수록...시간이 가길 바래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온듯합니다 모든 형제 라이더님들 올한해도 안전운행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