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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골마을은 광주 이씨 집성촌 여긴 득량보건지소 위 3거리 왼쪽으로.... 오른쪽은 보성차밭과 해수탕 가는 곳 옛날 옛날 한옛날...어울렸던 곳. 방이 콧구멍만 하여 2명정도 누우면 꽉 찰듯... 순천방향 철로 컨닝못하게 가방으로 벽을 쌓고...... 미니...

나를 짊어지고 다니는지 도저히 배낭을 매고 이동을 할 수 없어집니다. 전에 유럽여행 갔을 때 어떤분은 흔히 아는 이스트팩 가방에 자신의 짐이 다들어갔습니다. 따로 코인락커를 빌릴 필요도 없고 좋긴 좋지요!! 짐이 너무 많아지게 된다면 여행을 다닐...

튼튼하면 강골(强骨)이고 뼈가 약하면 약골(弱骨)이다. 뚱뚱한 사람은 모두 약골이다. 뚱뚱한 사람은 미네랄이 모자라서 뼈가 약하고 뼈에 모자라는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서 식욕이 늘어나서 음식을 더 많이 먹는다. 그러나 아무리 많이 먹어도 미네랄이...

인생 얼마나 살겠어 나가는 거야*ㅅ*(성격이-ㅅ-;;;이상해졌다) 음 우선 돈을 챙기고 옷하고 액자하고... 짐은 간단하다 가방하나 쓰라고준 카드 골든카드나 뭐래나..??그래봤자 금색인거 박에 더 있어?? 현금조금하고...옷3벌정도...약하고 가족사진 가족...

난 강골이면서 고집불통으로 알려진 사람이다. 회유가 거절되었을 때 일이 어떻게 번질지 알 수 없는 사람인 것이다. "무언가 눈치를 챈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눈치를 챘다면 어떤 식으로든 행동에 들어갈 사람이니까. 하지만 조심해야...

진 강골에 건강체였던 까닭에 10여년을 잘 버티시다가 병이 악화되어 76세에 생을 마감하였다. (3)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며칠 전, 자식들에게 장기기증 서약사실을 알렸다. 장기기증센터에 문의한 결과, 대부분의 장기기증은 뇌사 등 생존 시에 가능하고...

1병 롱님 : 지그헤드 100개 10박스.. 일광님 ; 지그헤드 100개 10박스. 프리님 : 파이어라인 2개, 커터 1개 강골님 : 자작 낚시대 1개, 루어 가방 1개 무상님: 3인치 세시웜 200개 들이 10봉지,, 한뫼 : 바디세트 3개 쏘객님 : 캔커피 1박스 꾸국이님...

强骨(강골)의 건강체질은 아닌 듯하다. 한산도로 진을 옮겨 설치한 1593년 7월14일과 15일, 그리고 18일의 亂中日記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 14일 丙寅, 맑더니 늦게 조금 비가 왔다. 한산도 두을포로 진을 옮겼다. 몸이 몹시 불편해서 종일 신음했다...

조언을 따라야지. 계획만 세우다가 볼일 다 보지 말고 무계획 여행을 떠나리라. 걍 내려가는 케텍스랑 무궁화 표 예약하고 강골마을에 숙박 예약만 하고 가지 뭐. 가방은 좀 신경써서 쌌어라. 말이 도보여행이지 사실 배낭여행이지만 이번 여행이 훗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