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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전)서울대교구 개봉동성당 주임신부 현)서울대교구 명일동성당 주임신부

힘을 길러주는 힘든 길을 택해야 합니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서울대교구 고찬근 루카 신부 ********** 강귀석 신부 타볼 산에 오른 제자, 겟세마니에서도! 예수님과 함께 살면서 기쁨 체험의 아름다운 소리만 들을 수 있다면...

생명의 기’가 모든 분들의 삶을 더욱 새롭게 이끌어가기를 빕니다. 부산교구장 황철수 바오로 주교 ******** 강귀석 아우구스티노 신부 주님 부활 대축일 사도행전 10,34ㄱ.37ㄴ-43 콜로새 3,1-4 요한 20,1-9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리모델링)를 하기로 계획을 하게 된다. 시간은 흘러서 2000년대로 넘어갈 무렵 마침 서울의 반포성당 주임이신 강귀석(아우구스티노)신부님께서 연락을 주셨다. 신학생 때 와 보신 공소가 초라하여 후원을 약속하셨는데 2008년부터 매월 일백만원씩 총...

6월 28일 지현배 바오로 신부님의 영명축일 행사 14구로지구 사제단 2010 여름 연수. 윤공희대주교님, 강길웅신부님, 김정남신부님, 강귀석신부님 등 | 기쁨과 희망 더불어 찬미예수님 하얀 눈발이 날리는 사제관의 창밖을 바라보며 격려와 사랑을 전해...

회사에 출근합니다” 15년 전에 군대에서 힘들게 생활할 때였습니다. 당시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을 자주 들었는데 강귀석(?) 신부님께서 “매일 아침 일어날 때 오늘 할일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일어나는 사람은 행복하고 성취가능성이 높다”는...

매일 소풍가는 기분으로 출근하는 사람들 젊은시절 즐겨듣던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였던 강귀석 신부님의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매일 아침 오늘 할 일이 기대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