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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강규리 부모님과 산책하기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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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강규리 부모님과 산책하기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에 있을 때는 잘 느끼지 못했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백화점 산책을 다녀왔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새삼 겨울이 다가왔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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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강규리 부모님과 콘셉트 사진 찍기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컨셉이 아니었는데 엄마도 저도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어릴때처럼 엄마랑 같이 누워있으니 재밌기도 했습니다😆 외박때 잘 쉬고 건강해져서 학교가겠습니다! 이젠 안 아플게요... ( 제일 수고한 아빠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