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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 멤버들이 이성에게 설레는 포인트 (feat. 강기영) 2019.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치관이다 급 걱정하며 마무리 강기영이랑 개그 콤비들 웃겨서 글 쪘는데 .. 나만 웃기면 어쩌지?.. ㅠ 암튼 .. 문제시 양세형 키 185로 늘림 + (강기영이랑 개그 콤비랑 다른 의미로 웃긴 거임 .. 나도 강기영 별로여서 기타 말멀로 글쓴거야... 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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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강기영 장편소설 <각하> 중에서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가 강기영 선생님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김교신선생 사후 1948년부터 몇 해 동안 댁에서 하숙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릉 이야기를 소설에 쓰셨습니다." 소설 형식을 취했지만 김교신의 가정생활을 맛갈나게 묘사했네요. 김교신연구에 참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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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0월14일)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3년 키비아 학살: 아리엘 샤론이 지휘하는 이스라엘 군이 요르단강 서안 지구를 공격, 50명 이상이 살해되었다. 요시프 브로즈 티토,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대통령에 선출되다. 1962년 - 쿠바 미사일 위기: U-2 정찰기가 쿠바 상공을 정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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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새(제5회 / 강기영) 201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회 / 강기영) “ 빠삐! 우리 거지야?” 한 녀석이 스페인어까지 써가며 엉뚱한 소리를 했다. 녀석들은 한국말을 배우면서도 심통이 나면 스페인어가 튀어 나왔다. 그러자 또 한 녀석이 맞장구를 쳤다. “ 엄마 나빠! 맨날 맥도날드 안 사 주려구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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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를 보다가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에도 강기영 형님이 모교에 들린 적은 없었다. 만약 형님이 오셨다면 극진하게 대접해 드렸을텐데 꺼이 꺼이~ 암튼 이 놈의 농구~~!!!!!! 지금도 잊을수가 없는게 고 1 때 체육 중간고사였다. 선생님은 고1 중간고사 시험으로 농구를 선택했다.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