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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융 화백의 화실 201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기융(김복자님의 부군) 화백의 초청으로 소나무와 삼각산을 배경으로 한 많은 작품을 보며 그림에 대한 안목이 없는 내가 보아도 소나무가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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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 강기융 개인전 200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각산 ★*… 하얀 캔버스 앞에 서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오는 전율이 손끝에 머문다. 팔레트엔 짓이겨진 물감들이 아우성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기에 오늘도 붓을 잡는다. 강기융 개인전(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02-73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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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度 現代寫生會 任員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現代寫生會 任員 * 고문: 7명 송진세, 김흥수, 박영재, 김종수, 김미자, 송태관,김남권 * 자문위원: 17명 이규영, 이계노, 강기융, 김영민, 이정숙, 오효근, 서양순, 오재천, 박미리, 정팔만, 김명순, 서경애, 정연갑, 조혜숙, 김채선, 전학규, 장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