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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와꾸 둘다

향한 총소리와 함께 3화가 마무리 되었는데 메튜리와 금라희는 한모네를 이용할 생각으로 살려뒀다 모네 어머니는 도혁이와 강기탁 아지트에 잠시 머물었는데 어느날 편지 한통을 남긴 후 떠났고 모네 어머니는 사라졌다..도혁이와 강기탁은 모네 어머니를...

앞으로 남은 칠부 방송까지 너무너무 기대되고 남은 횟차에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넘궁금하고 그 황창성은 이미 칼에 꽂히고..강기탁으로 인해 목이 돌아가서 아마 오늘 죽을거같고 이제 남은 매튜를 향한 도혁이의 시원한 복수만이 기다리고 있어요...

복수하기가 펼쳐진다. 다소 헷갈리게 하는 반전의 전개인 셈인데, 라희는 도혁을 돕기로 한다. 매튜리 별장에 잠입한 도혁과 강기탁(윤태영) 탈출을 돕고 도망가다가 덫에 걸려 한쪽 다리를 잃으면서도 라희는 한번은 사람답게 살려고 ‘다미 죽인 짐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