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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30일 현 정회원 2007.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안/파도 2005-09-16 남 44 부산 이종근 영도/남항 2005-09-17 임원 남 45 바람난늑대 박인채 익산/팔봉 2005-09-20 임원 남 46 Kcwoo 김창우 경기/광명 2005-09-23 임원 남 47 체육회 김방진 전남/고흥 2005-09-23 임원 남 48 비호 노경민 광주/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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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22일 전회원 명단....수정 200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원/파도 2005-09-16 남 60 정회원 부산 이종근 부산/영도/남항 2005-09-17 임원 남 61 정회원 바람난늑대 박인채 전북/익산/팔봉 2005-09-20 임원 남 62 정회원 체육회 김방진 전남/고흥 2005-09-23 임원 남 63 정회원 비호 노경민 광주/일곡 20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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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태양이 머무는 산 오서산에 갑니다. 그 억새풀 사이로....... 200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가 문경과 영남대로에서 진행되는 날입니다, 길의 날 이후로 일정들을 잡을 것입니다. 오서산에 대한 내용들을 간추려...중의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주변 명소로는 한용운선생 생가지, 홍주성, 광천젓갈시장 등이 있습죠. 엇새 속에서 자기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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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5일 백두대간 2기 27구간[사랑이 그리운 계절] 200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드러운 파도처럼 적당한 높낮이로 오르락 내리락한다. 꼭두바위봉으로 가는 하늘길은 아름답다. 멀리서도 단아하고 아름다운 길이 보였다. 들어갈수록 길은 아늑하고 포근했다. 곳곳에 자리한 기묘한 모양의 바위들과 바위틈에 자리 잡은 소나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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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행사 기행문 2006~1~~12월까지 201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9.26 문경 다녀 오다 채홍조 초록의 유연한 능선들, 골짜기를 따라 하얀 김이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산 그 싱그러운 바람, 소낙비 몰고 능선을 숨가쁘게 뛰어내려오고 있다 두 손으로 연신 빗물 닦으며 달리는 스타랙스 몇 미터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