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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역이 아니라 왜 광나루역일까요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천호대교를 자주 이용합니다. 남단 천호역을 지나 천호대교를 건너면 북단 광나루역이 나오는데요. 강 + 나루터 = 강나루 이래야 정상 아닙니까...? 시골촌놈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버스기사님도 모르시고 택시기사님도 모르시고 할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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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1, 강나루에 뜬 저 배는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81, 강나루에 뜬 저 배는... 미소향기 지행 천년세월 휘돌아드는 나루터 푸른 물빛 흘러들어 어디로 가느냐. 강나루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반야용선에 실려 극락정토 가느냐. 흐르는 저 강물 어디로 가느냐. 아미타불 극락정토 왕생을 비옵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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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2(토) 제216차 11월 정기산행 소요산 단풍산행 신청명단 (강나루 산행대장)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 닉 네 임 1 강나루 공지대장 2 김소영 총무 3 윤당짝꿍 4 스카이(李炯揆) 5 동주 6 금학(李明燮) 7 얼음공주 8 영산포(金鎭京) 9 양파(鄭炳南) 10 가을국화 11 향적봉 12 광산 13 양주 14 강이랑 15 테라 16 영혼 17 흑진주 18 수정맘 19 민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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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건너서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가을 사색 ㅡ 강쇠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면 나뭇잎은 빨갛게 물들어 가고 루비같이 강물은 반짝반짝 빛난다 건들바람이 창문을 비집고 들어와 너볏하게 시심(詩心)을 깨워주어 서정(抒情)의 마음으로 詩想에 눈을뜬다 ㅡ 가을은 낭만의 계절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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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와 보리밭/옥영숙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나루와 보리밭 옥영숙 약속이 어긋나서 찾아간 약속처럼 방향은 틀리지만 오늘은 날이 좋아 연둣빛 청보리밭을 성큼성큼 걸었다 잔잔한 바람결이 쓰다듬는 보리밭은 새까만 깜부기로 눈썹 그려 화장하던 기억의 한 끝을 물고 뻐꾸기 소리 쓸쓸하다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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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아들 강나루의 생애 첫 화보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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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 강나루농장 / 유경몰 2024 햇생오미자 10키로 16만원 오미자청 오미자 5키로 설탕5키로 9만원 (배송비무료)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문경오미자강나루농장, 유경몰 생오미자 10키로 16만원 오미자청 /오미자 5키로 설탕 5키로 9만원 배송비 무료 주문전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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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강나루대장님 모친상을 알립니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동안 노환으로 고생하시던 강나루대장님 慈堂께서 3월 27일 향년 97세로 별세 하셨습니다. 늘 어머님 병수발에 신경쓰시던 강나루님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작 상주 본인은 널리 알리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