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터져 나온 반발, MBC ‘2580’ 기자들 결국 피켓시위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무배제 R등급 즉각 철회하라’는 피켓을 들며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피켓시위 첫날인 17일은 이호찬 기자와 강나림 기자가 나섰다. 이호찬 기자는 지난달 23일 ‘국정원에서 무슨 일이?’편이 불방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불방 역시 역사를 기록한다고...
-
신입기자의 성장기(1) 2010.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에 빠진 그녀에게 지금부터 해보고픈 일들은 너무나 많다. ‘씩씩한 인사’ ‘명랑한 성격’ ‘밝은 사람’. 강나림 기자에 대해 주위에서 한목소리로 표현하는 말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카리스마’를 원한다며 손사래를 치지만 이런 ‘씩씩함...
-
[특파원이 간다] "아동성범죄는 영혼 살인" 미국 소멸 시효 폐지 물결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v/20231115204013852 [특파원이 간다] "아동성범죄는 영혼 살인" 미국 소멸 시효 폐지 물결 [뉴스데스크] ◀ 기자 ▶ 뉴욕 특파원 강나림입니다.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성범죄. 프랑스에서 조사한 피해자만 33만 명, 미국에서...
-
무한도전 자막센스.jpg 200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들도 있었다. "MBC에서 나왔는데요, 재벌의 방송소유에 반대하고 있습니다"(고은광 MBC 기자). "한나라당의 언론법에 반대해서 나왔습니다"(강나림 기자). 이들 MBC 조합원들은 이날 1시간30분 동안 추운 날씨에도 모두 6500여부의 홍보물을 시민들...
-
코레일, 4대강·세종시 과잉 홍보 논란(무한펌요청) 2010.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반논란이 뜨거운 정부 정책의 홍보를 위해 공기업 직원까지 동원하는 건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나림 기자입니다. ◀ＶＣＲ▶ 오늘 오전 서울 용산역. 개찰구 바로 앞에서 코레일 직원들이 승객들에게 유인물을 직접 나눠줍니다. 세종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