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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강남길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퇴근후 카젠에 세차를 맡기고 이번에 Car라는 수입자동차 잡지 대표가 된 친구와 강태안 카젠사장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피오이님이 합류하시며 Car지와 카젠의 마케팅, 그리고 벤츠동과 서로 윈윈할 수...

남편이 무슨일을 하는데 그리 좋은차를 타고 다니냐고 물었슴니다 작은 개인사업을 하면서 자신은 전철을 타고 다나면서 와이프에겐 좋은차를 사준 제자에 남편 장말 멋진 남편을 만났구나 하면서 남편에 대한 칭찬을 해주었슴니다 가끔은 강남길을...

7 정수연 따라1,따라2, 32 8 하정숙 33 9 깜돌이 와이프 34 10 서신르까프 35 11 샐비어 36 12 전춘강 37 13 킹카 38 14 아톰 39...따라1. 44 20 유청수 따라1, 따라2. 45 21 깜찍이 46 22 조재순 47 23 강남길 48 24 천리향 따라1, 따라2. 49 25 사부...

강남길씨 와이프 전부인 의 혈액형을 알고싶습니다???? 한번에 5다리 걸쳤다는군요????

오늘 우연찮게 동창생 강남길을 만나게 됐다. "오리명가" 라고 논산도서관 앞에 개업한 곳인데 다른 우리 거래처에서 와이프끼리 친구인데 들러보라해서 갔는데, 주인이 나에 대해 물어보다 진미식품을 안다며 혹시 같은 또래 친구에 대해 궁금하다며...

중 민구엄마가 왕언니가 잘본다는 점집엘 갔었는데 자기에게 망신살이있다고했다며 나에게 불쑥 그말을 하길래 그때가 강남길이 와이프가 신문방송방송에 떠들때라 그거 안좋은건데 조심하라 이러곤.. 별생각이 없었다. 그일이후 딱 일주일후 왕언니가 나...

속도 아프고 마음도 헷갈리고 사는 것도 엿 같고 오늘은 어디서 한잔 찌크러불까 궁리하다가,,, 강남길(우리 친구 강남진이 아님니다!!!)의 와이프가 뭐(?)하다가 덜미를 잡힌 양수리 모텔촌을 지나, 번지 점프를 할 수 있는 대성리 유원지를 지나, 주성이...

이 카페를 열은 의도는 : : 그냥 단순,순수 였듯이 : : 그 과정도 : : 그렇게 지켜 보면되. : : 박영규든 : : 아니 와이프 뺏긴 강남길이든 : : 그딴 소리가..머?..귀엽자나? : : 어차피 다 너 사랑하는 후배들인데.. : : 익명도 아니고 다 아는 넘들인데...

건조하고.. 왠.. 생각지도 못한.. 다큐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지만.. 그래.. 언론의 시작이..잘못 아니었나 싶어.. 강남길이.. 자신의 와이프의 강통을 보구..고소했다며.. 뭐..그게 . 큰일이라고.. 9시 뉴스에서.까지..떠드는거냐구.. 음... 알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