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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화) 반가음식과 양반밥상에 관련된 이야기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고 밥상은 늘 독상이며 여성은 어른과 함께 식사를 하지 못했다. 일단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면 그때서야 수하들도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어른이 아직 식사를 마치지 못하면 아랫사람은 수저를 놓고 기다려야만 했다. 양반은 절대 점심 때 남의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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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밥상 ) "그대는 내 잠들고 있는 영혼을 깨워준 사람이야~!!" : 사진 첨부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간밥상은 하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새로 생긴 동상~~~ 한테 물어봤더니 ( 아~!! 나도 디올 갖고 싶다. 압구정에는 왜케 샤넬이 많은 거니??? ) 여러가지 메뉴가 나왔다 음~~~ 참고 하면서 오늘은 그냥 새 반찬 안 하고 냉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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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왕언니네 밥상~~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천에서 일을 못건져.. 나오다 신월에서 강남에서 건져 하남까지 왔으니.. 오늘은 조금늦게 고덕동 왕언니네 밥상 으로 왔네요. 금방 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날씨라 더우면서도 시원 하기는 하네요. 오늘도 안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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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5월, '강남모임' 落穗 ##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강남모임은 아직도 봉은사 입구역 隣近의 '삼성국수'에서 갖습니다. 義理가 짱이랄까요? 아니면 因緣을 所重히 여기는 때문일까요? 최근까진 저녁시간에 모였는데, 의견을 모아 낮시간으로 바꿨습니다. 나이들어 '밤 外出 忌避' 마음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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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 참살이는 강남 시골밥상에서 밥 먹고 유기농배 먹으면서 가위바위보.... 2010.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세요.....참석하신 분들은 합죽이가 됩시다! 합쭉 ! 누가 최고 승자 일까요???? 강남구청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에 부안사이버농업연구회 회원님들이 참석했습니다 강남 시골밥상에서 부치미네참살이 카페회원님들과 식사후 마지막 떨이를 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