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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출발 주왕산으로 갑니다/시간별로/ 대전사->용추계곡->용추폭포->용연폭포->절구폭포->주왕굴->무장굴->대전사->주차장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인지 새털구름?? 저희들은 충청도를 벗어나서 경북쪽으로 당진 ->영덕 고속도로 타고 있습니다~ 기온차이 안개가 끼고 날씨가 춥네요 10시 의성 휴게소 10분 휴식후 다시 출발합니다 휴게소 간판이 인상적 날씨가 급 안개끼고 꾸무럭 몸푸는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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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았던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날 생일 축하겸 밥 먹으러 강남역 근방으로 출동 일찍 만났더니 가려고 한 식당이 오픈전이라서 베이커리카페에서 배 채우기 여긴 지나는 길에 사진만 낮술은 해로우니까 사진은 없지만 오전부터 어덜트샵도 구경 별거 없더만 풉 ㅎ 생선 3종세트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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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9/13(토)[카페 버스여행 공지]강원도 봉평 메밀꽃 가을 축제장 투어 및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트레킹[ 1,2호차 마감 ] 2025.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00 강남역 6번 출구에서 출발 ※11:10~11:20 평창 봉평 메밀꽃 축제장 도착 ※11:20~12:00 메밀꽃 향기 식당에서 (타타리 메밀국수로 식사/물,비빔중 선택 ) ※12:00~14:00 봉평 메밀꽃 축제 즐기기 (메밀꽃밭,이효석문학관,봉평시장등) ※14: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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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025.09.27.토 [꽃무릇&길]김제 천년고찰 금산사 꽃무릇/최초 저수지 벽골제/새만금바람길 황금들판 걷기 202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차>강남역 6번 출구 나와 바로 = 07:20 (신설) <4차>양재역 1번 출구 나와 120m 직진 후 SH수협은행 앞 = 07:25 <5차>동천역 환승정류장 = 07:40 <6차>죽전 간이정류장 하행 = 07:41 *정시에 출발합니다. 승차장소를 모르시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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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7/19(토) [버스여행 공지]강원도 방태산 계곡 물놀이 & ○○○ [ 버스참석44명,현지참석4명 ] 202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날씨에 잠시나마 지친 일상을 떠나서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자연을 벗삼으며 휴식을 취하며 심신을 달래고 싶다는 마음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저희 여행스토리에서는 회원님들과 함께 버스여행 겸 하루를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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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30.금[명품길] 빗질한 것 마냥 말끔하니 걷기 좋은<대관령 국민의숲길 2025.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입니다. 날씨 이변이 없다면 흠없이 말끔하고 풍성하게 꽃을 달은 은방울꽃, 매발톱꽃 등을 만날수도 있을 겁니다. 전나무,잣나무, 주목, 낙엽송 등이 저마다 한껏 푸르름에 물이 올라 나와 나무들이 함께 숨쉬는 것이 느껴지는 듯한 숲길, 푸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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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날(월) 너무나도 빠른 출석부 - 강남역 중기서명 및 문국현진실알리기 후기 200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역 오후1시... 벌써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들려오고 오고가는 많은 인파 속에서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부신설, 시민 여러분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중소기업청을 중소기업부로 승격시키는 법안이 발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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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군산] 고군산군도 선유도(12/13 토요일) 202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55 강남역(신분당선) 6번출구 앞 7:00 양재역 2번출구 약 80m SC제일은행 앞 7:20 죽전 간이정류장(경부고속도로 하행) ※ 돌아오는 길은 역순으로 정차합니다. 요 금 62,000원 (전세버스 28인승/개별점심) 매니아: 60,000원 입금 계좌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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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일)09시.영어배우기. 제50강.영어가,잘안되면,영어핵심단어장,명사공부하기 2025.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물 : 날씨 대비한 간편한 복장 ※ 산행 후 망년회 회식과 임원 선출이 있을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회장 : 이대성 총무 : 이택준 드림 제목◇2025년도 서울특별시 시우회 서초구회 총회 개최 알림방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코로나등 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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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봉우화로에서 첫벙을 치면서,,,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한 번개는 월 일 님이 치신 지역번개입니다. 어젠 날씨가 쉬원한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싶을만큼 정말 덥더군요,, 업무전화와 벙개모임 회원님들의 문자,카톡들이 뜨거운날씨만큼 핸펀도 후끈 달아오른하루 였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