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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피영민’목사의 황당한 괘변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 것이며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식일 이튿날, 즉 주일(主日)에 흔들라고 하셨습니다” - 피영민 목사 - ”강남중앙침례교회“의 ‘피영민’목사(牧師)라는 분은 아예 한술 더 뜨는 모양세다. 즉, 제사장이 하나님께 열납(納) 되도록 곡식단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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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위험하다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목사의 설교를 통해 많은 공감과 통찰력을 제공받고 있다. 어제밤 취침전 들었던 민수기 말씀을 통해 큰 도전을 받게 된다.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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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 깨기: 최병락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자이며, 예루살렘교회의 모습을 교과서 삼아 그들이 행한 예배와 사역에 힘써 이를 한국교회와 공유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연속된 문제와 어려움으로 삶의 중심이 흔들리고 나아갈 힘도 잃은 이들을 향해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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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 선교팀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본섬8개교회와 외도 관사도,옥도, 라베도. 청등도 4개 12개섬에서의 사역을 하고 강남중앙 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님도 조도를 방문하셨고 외도도 관심을 가지고 들리셨습니다. 옥도는 못오셨지만 안성권목사님과 14명의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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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행복나눔축제)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배우면 쉼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님이 부흥회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여 드리겠다. 목사님이 나병환자 집성촌인 소록도에 있는 중앙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때 그 교회를 섬기는 70이 넘은 남자 전도사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