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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0002430393 강남 납치·살해 주범들, 2심서도 무기징역 ▲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오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경우, 황대한, 연지호. 2023.4.9 ⓒ 연합 '강 n.news.naver...

com/article/056/001145960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속보] ‘강남 납치살해’ 피의자 이경우·황대한·연지호 신상공개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5...

3명이 검찰에 넘겨집니다. 주범 이경우와 공범 황대한, 연지호인데요. 수서경찰서 송치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경우 / 강남 납치 살해 피의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이번 사건에서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코인업계 관계자 체포 '강도예비' 공범 "차 사준단 말에 미행, 실행할 줄은 몰랐다" 강남 납치·살해 용의자 '연지호·황대한·이경우'‥추가 공범도 체포 납치살해 피의자 3명 신상 공개…배후 의심 부부 정조준 ‘납치살해’ 3인조 신상공개…‘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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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newsbot&botref=KN&botevent=q 검찰 "강남 납치살해 주범, 북파공작원 출신" 올해 3월 발생한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 이경우(35)가 북파 공작원 출신인 점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김승정) 심리로...

‘강남 납치·살해’ 주범, 배후 의혹 부부에 6000만원 요구 기사 서울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 주범 이경우(35·구속)가 범행 직후 배후 의혹을 받고 있는 유모씨 부부를 찾아가 6000만원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다만 유씨 부부는 이를 거절...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강도살인·사체유기)로 구속된 연지호(30) ⓒ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경우(36), 황대한(36), 연지호(30)의 신상정보가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5일 신상공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