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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흥미로웠는데,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 시점에서도 보아도 전혀 어색하거나 촌스럽지 않았다. PC 통신, 삐삐, 강남 타워 레코드, 명동 브루와뜨락, 80년대 월간팝송 기자 강정식씨, 사라 본과 벨벳 언더그라운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시키는...

알아본 결과 그 때 '타워레코드'의 핸드프린팅 행사는 락에서 주관한 것이 아닌 타워 자체의 행사여서 프린트에 대한 행방을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대신, 락에 계시는 분의 도움으로 타워레코드가 문을 닫을 때, 직원 중 한 사람이 레슬리의 핸드프린트...

친구를 기다리던 그 장소들이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리해 본 강남역 추억의 장소!! 1. 강남역 타워레코드 ( 현 지오다노 ) 지금도 강남역 대표적인 만남의 광장 같은 장소를 뽑으라면 많은 분들이 10번 출구(구 6번 출구)의...

Avenue' 에 꺼거의 핸드프린트가 꼭 전시될수 있도록 미력하지만 힘을 모와 봅시다.. 뉴스난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당시 타워레코드사의 직원분중 한분이 소장하고 있는것으로 추측 되고 있는데요.. 타워레코드사에 근무하셨던 분이나 핸트프린트에 대한...

위해 글쓴이 로베르토를 클릭해주시 고, 핸번호는 ***-***-**** 입니당^^ @@@@@@@@@@@@@@@@@@@@@@@@@@@@@@@@@@@@@@@@@@@@@@@@@@@@@@ 요일 : 이번주 금요일 장소 : 강남역 타워레코드 시간 : 6시 (늦게라도 꼭 와서 저에게 연락주세용^^) 회비 : 10,000 원...

없어졌어여 --------------------- [원본 메세지] --------------------- 강남역 타워레코드는 없어진걸로 알고있는뎅..(딴덴가?) 타워레코드는 없어진거같구. 강남역에는여.지하철..내.내에있는.지하상가라고해야하나여.. 6번출구..방향에 아마.신나라...

그 외에도 나눠주는 곳 꽤 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자세히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서울의 꽤큰 음반매장은 다 나누어 주는것으로(근야 집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도움이 되었나요? 새로운 것 만이 세상을 바꾼다

시간만 흘러서 결국 이번 망년회겸 첫번째 정모도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크구요. : 그래서 그냥 12월 11일 토요일 5시, 강남역 타워레코드 앞!이 어떨까 합니다. : 타워레코드 앞이 복잡해서 만나기 어려우면 강남역의 다른 곳 추천해주시던지요. : 의견...

메탈은 아니었지만, 아니아니 오히려 댄스 뮤직에 가까웠수나 이상하게 친숙했다. 1998년 선배 결혼식이 끝난 후, 강남 타워 레코드 앞에서 후배들과 담배를 피우면서 소일하던 중, 문득 흘러나온 람슈타인의 Du hast는 실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