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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냉이 마을에 가서 1m 짜리 마카로니를 샀다던 그림자 입니다.^^ 글을 올렸었는데 회원분들이 '강냉이 마을'에 대해 모두 잘못 알고 계신듯 해서요 ^^;;허허.. '강냉이 마을'은 그냥 상점 이름이예요. 저도 처음에는 정말 마을이 있는줄...

그림을 완성하였다네요. 함께 한 어른동무들이 우리 동무들의 그림을 보고 아주 놀라워하셨어요. 오후 마을숲 이야기밥은 권정생할아버지의 <강냉이>를 김환영작가의 그림으로 읽었어요. 안동사투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쫌 아쉽기도 했지요. 그리고...

회원들 튀기는 즐거움과 함께하는 즐거움.. 나누는 삶을 배우는 회원들..^^* 10분간격으로 터져나오는강냉이를담느라 분주한 회원들..^^* 포도마을 사무국장님은 원주 영서대사회복지학 강사로 계시며 개인적으로 나와 사회복지학교 동문이기도 하다...

인사 드리러 오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dukeb2/222942419411 어머니 양양 방앗간 속초 상도문 한옥 마을 고성 학 부동산 강냉이 뻥튀기 족발 업진살 옥수수 #여행&문화 어머니와 양양군 서면에 있는 상평 정미소를 갔더니 당분간 주말에만 영업...

저렇게 때리심으면 토양이 무사할런지???? 앗, 드넓은 콩밭, 그너머 강냉이... 또 강냉이....... 저 너머도 강냉이일 거... 강냉이 마을만 빼고 강냉이 냇물 건너도 강냉이 백두산 가는 길인데 이 동네는 왜 버려졌을까요? 혹시 뭔 집단농장 그런 거...

畵家(화가) 윤옥수 女史(여사)님이 그린 이곳은 아름다은 溪谷(계곡)이다. 계곡[溪谷]은 山(산)과 산 사이를 따라 기다랗게 움푹 패어 들어가 물이 흐르는 곳이다. 畵家(화가) 윤옥수님이 가서 그린 寧越(영월)은 由緖(유서)깊은 곳이기도 하다. 江原道...

야외 카페~ 산을 넘어서 다시 철도길을 왔지만 우회하라는 표시~ 2023년 여름 홍수로 중간에 연결이 단절된 상태~ 중간지점에서 산타마을 분천역 도착~ 2013년 개통~ 트레킹 후 분천역 산타마을 '산타육칼' 육계장 칼국수와 강냉이엿 술로 한잔은 최고 별미~

흔한 강냉이(옥수수)로 술을 빚어 어르신들이 장복하면서 농사일을 했다.지금도 산동네 한 집은 강냉이술을 빚어서 마신다.마을축전에서 전통주 강냉이술빚기를 시연해 귀한 시간을 함께했다.과정은 마을회관 위쪽 50m 최승화(73) 할머니집에서 출발하여...

막국수 등에서 차려내고 미강칼국수에서는 강냉이칼국수를 대화농협하나로마트베이커리와 빵굽는마을에서는 강냉이빵을 구워낸다. 평창 대화면에서 강냉이국수를 먹을때에는 오대산 맑은물과 옥수수를 넣어 발효시킨 오대산 찰옥수수 생막걸리를 함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