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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쉬운줄 모르고 왁자지걸... 시장터 같은 풍광이 넘쳐흘렀고 별빛 초롱초롱 했고... 시간 흘러간줄 모르고 둔촌동 배나무집 오리고기는 새벽녘을 항해 머물렀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술취해서 입에 걸린 가시철망처럼 험담을 풀어놓던 여인네두...

우선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을 찾으셔야합니다. 지하철은 없구요..21번 버스 종점에서두 좀 걸어갑니다. 대신 보훈병원행 셔틀버스가 8호선 잠실역 에서 있습니다. (출발시간대 까지는 모릅니다..죄송^^) 음...찾으실때는요..보훈병원을 찾아 오시면...

밝고 즐거운 9월 정모 이끌어주신 청빈 회장님, 홍장미 총무님께 감사. . . 진짜신사의 모습과 아름다운 숙녀의 표상을 보여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훗날 우리가 닮고싶은 보여주셨습니다. 멋쟁이 선배님들 화이팅 입니다.

선배님들 먼저 일어나시고 11월에 웃는 모습 보는 날 일정 토론 간단한 토론은 마무리 했으니 임원진에서 알려주시면 모두 따라갑니다. 병주친구 부침게 맛있었어, 아도남친구 흥겨운 진행 멋이 넘쳤어 고마워 57닭방 친구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