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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산책] - 送張翰歸江東序의 詩(송장한귀강동서 시) / 尹善道(윤선도)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送張翰歸江東序의 詩(송장한귀강동서 시) / 尹善道(윤선도) 涼飆振嶽(양표진악) : 차거운 바람 산을 뒤흔드니 飆(폭풍 표) 簪紱若驚(잠불약경) : 관리도 놀란 듯. 簪(비녀 잠)紱(인끈 불):冠에 꽂는 비녀와 인끈 → 官位, 벼슬. 五湖煙浪(오호연랑) : 五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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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 강동서 카피들고 막착오더 청담..... 그래도...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키로를 그냥 여그 은마 산월 칼제비 묵으러 오죠~~ 왜? 맛나고, 한끼 식사의 행복 주는 곳이니... 살벌허쥬~~ 손님 풀 만땅에 조오기 옆 상가 자리도 은마체포 식사자리인디 거기도 풀 만땅....ㅎ 기둘린다 우리네 시간이 목숨줄이지만 은마산월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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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집앞 칼 놔둔 40대, 서울 강동서 검거… “더탐사 보고 주소확인”입력2023.10.14. 오후 3:32 수정2023.10.14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7:29 수정2023.10.14. 오후 8:06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93318 한동훈 집앞 칼 놔둔 40대, 서울 강동서 검거… “더탐사 보고 주소확인” “사전답사도 했다” 경찰 진술 한동훈 법무장관의 아파트 자택 문 앞에 흉기와 점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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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마리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경숙소 옆에 논에 물이 조금 남아 있는데 움직여서 미꾸라지니까 잡아라 해서 내무반 난로에서 추어탕을 끓였다. 너무 많아 강동서 파견 기동대 취사반에게도 주었다. 감탄 일색이었다. 1990년에 곤지암 전원주택에 이사를 갔는데 산길 옆에 경운기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