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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목요 문학카페 초대(강동수시인의 詩세계) /시와 산문사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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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시인이 진행하는 가을시 읽기 200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두타시낭송회>가 10월의 마지막 전날밤 <용꿈돼지꿈>회관에서 강동수 시인의 진행으로 펼쳐?다. 이날 강동수 시인이 진행을 맡은 스 토리가 있다.한국문인협회 주최 작품공모에서 시부문 최고상인 '최우상' 으로 상금 3백만원을 받아 그 영광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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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두타시낭송회 1년④ 11월 290회,『頭陀文學』36집出記,12월 291회, 정총 신임회장 강동수 시인 201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두타시낭송회 1년④ 2013,1,1~12,31. ▼11월290회 ▼『頭陀文學』36집出記 ▼12월291회 ▼정총 신임회장 강동수 시인 11월,290회두타시낭송회 감나무집 2013,11,29.19;00 진행 정순란 시인 윤종영 시인 김은숙 시인 조관선 시인 조의령 시인 이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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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구상솟대문학상 본상수상 강동수시인 201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4회 구상솟대문학상 본상수상 강동수시인 꽃다발을 미리 사진 찍어서 올린다는게 그만 깜빡 잊었습니다. 꽃다발을 예약해두었던 경복궁역 근처 화원에서 찍은 양란과 백합꽃 사진을 축하꽃으로 대신 올려봅니다. 다시 한번 뜨거운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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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5압화(押花)-강동수 시인 201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화(押花) 강동수 시인 꽃의 미라를 본다 죽어서도 죽지 못하는 것들의 최후가 네모난 액자 틀 속에 갇혀있다 절정의 순간이 멈춘 곳에서 시간은 흘러가고 창밖의 앙상한 가지에는 겨울이 걸려있다 꽃들이 떨어진 자리마다 이별의 아픔이 스며있고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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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 하 린 / 감상 - 강동수(시인) 202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점에서 되돌아오는 시간. 쓸쓸한 골목의 뒷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결코 쓸쓸하지 않은 것은 푸른곰팡이가 밀어올린 꽃의 포자가 어느 별을 향해 오늘도 날아가고 있음이여. 당신이 사라진 자리 에 아직도 남아 있는 따뜻한 온기 때문이 아닐까. -강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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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시인 『기억의 유적지』 발간 201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삼척의 강동수 시인께서 시집 『기억의 유적지』를 상재하셨습니다. 시집 발간은 2016년 연말입니다만, 뒤늦게 시집을 답지하여 기쁜 소식을 올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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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란으로 가는 길 -강동수 시인 2015.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와산문사 기획출판-3, 강동수 시집 [누란으로 가는 길] 출간!! 시詩와 오랫동안 지냈다. 시첩 속에서 잊혀진 것들과 지나간 흔적을 더듬으며 아프고 행복했던 시간의 이력들을 다시 정리하였다 내 허기진 사춘기부터 시적詩的 영감을 주고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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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시집] 삼척 출신 강동수 시인 세 번째 시집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강원일보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척 출신 강동수 시인 세 번째 시집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2019-2-22 (금) 20면 - 이현정 기자 삼척 출신 강동수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를 펴냈다. 시집에 실린 53편의 시를 통해 시인은 소유하고 있는 물질이 이상이 돼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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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생각의 반전 | 강동수(시인·사진작가) 201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 - 생각의 반전 강동수(시인·사진작가) 밤새워 달려온 조간신문을 읽는 아침. 밤새 일어난 사건사고들이 커다란 활자가 되어 오늘도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아침부터 정치 소식이나 사건사고보다 읽어서 즐겁고 행복한 소식만을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