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샷 본문
-
어서와 K2는 처음이지? 2024.11.13
설레발 까다 올해 플옾도 못나갔어. 여기 말야.. 돈 없으면 안되고 돈 있어도 어려운데야. 설레발 금지구역이얌 ㅋㅋㅋ 강등은 냉혹한 현실, 1년 차에 못 벗어나면 2부 붙박이 될 수도…인천을 향한 경고[SS포커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2부 리그는...
-
근데 그래서 시즌 막판 팬들은 재미 있는거임. 2024.11.12
ㅇㅇ ‘1부 생존’ 황선홍·김학범 감독 “강등확률 25%, 너무 가혹” 프로축구 K리그에도 팬들이 넘쳐났다. 역대 최소 경기(416경기) 300만 관중을 돌파한 원동력 중 하나로 ‘생존 경쟁’이 꼽힌다. 1부리그 12팀에서 최대 3팀이 2부로 내려가고, 2...
-
그래도 마지막까지 대구한테 지면안됨 2024.11.11
강등 확정됐어도 마지막에 유종의 미를 거둬야한다 "승격하도록 역량 집중하겠다" 인천, 창단 첫 2부 강등에 사과문 게재…팬들 반응은 싸늘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왕'의 면모를 이어가지 못했다. 인천은 10일 인천축구전용...
-
인천, 대구, 전북 내년에 K2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2024.11.11
팬 많다고 강등 안하던 시대는 지났음. 내년엔 용인삼성, 인천, 대구, 전북 모두 K2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안겨주시길 기원합니다. [st&현장] '강등 경험' 안현범, "심리적 위축이 크다...A매치 기간 통해 잘 회복해야" [전주=STN뉴스] 반진혁 기자...
-
인천 2부 강등 아쉽다 2024.11.11
그러나 2부 리그도 만만치 않습니다 수원과 성남을 보시면 쉽지 않다는걸 아실겁니다 내년이 중요한데 선수에게 투자 없으면 중위 또는 바닥에서 헤멜수도 있습니다
-
다른 팀 강등 당할 때 놀리는 문화 좋지 않아. 2024.11.11
인천 강등당해서 여성 서포터들이나 아이들 눈물 흘리고 있는데 상대팀 조롱하는 걸개나 야유는 좋지 않아. 너네들도 했으니깐 우리들도 그렇게 하는거다라는 심보는 수준 이하다. ‘강등콜’ 조롱과 멱살잡이, 황선홍·오재석의 매너까지…인천 강등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