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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제74회.맛과 재미가 있는 음식 상식 202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이다.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등으로 구분해 부르는 것은 글루텐 양의 많고 적음의 차이를 표시한 것이다. 그런데 글루텐은 끊임없이 외부 공기와 접촉하지 않으면 굳어버리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밀가루는 통기성이 좋은 종이봉투에 담아야 한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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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형 답안이 흑역사(스압)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력분 강력분 이런거 쓰는거야 근데 거기에다가 곰표쓴 놈도있더라 추억이지추억 뭐 히히 33 윤봉길의사의 홍커우공원 폭탄투척사건이 기억이 안나서 '도시락 폭탄 사건'이라고 썼다...... 아 진짜... 죄송합니다... 35 친구가 일본어 시험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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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 캐나다에서 요리시작하기- 재료 마지막편, 2smoothie 201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경에서 영어를 배웠습니다. flour 역시 가게에서 배웠는데요. 처음에 플라워를 가지고 오라는데 갑자기 뭔 꽃을 가지고 오라는 건지 당황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일단 매장에 가서 보면 cake flour, pastry flour, bread flour, enriched f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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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라인?!고감피자 201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영어를 남발한다는 ㅋㅋ 암튼..이름만큼이나 요상하지만 맛은 예술이라는 고.감피자(고구마.감자 피자)만들어봐요^^~ 일단 눈으로 맛나게 요기부터 하시고 시작합시당~~^^ 우째 필이 슬슬~~오기 시작하시나요~~ 그럼 재료소개부터~~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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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빵의 역사 201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대 영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실제로 곡식을 빻거나 이를 반죽해 빵을 만드는 일은 여성의 몴이었다. 그밖에도 주인, 영주, 귀족을 뜻하는 ‘로드(lord)’는 ‘빵을 지키는 사람,(빵을 가진 자, 빵을 공급하는 자)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컴패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