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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난동 여경 승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범인 여경은 징계 없이 승진... 참 스윗한 우리나라 경찰공무원 윗대가리들...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린 강원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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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만취 난동을 부린 여경, 승진 대상에 논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린 강원경찰청 소속 여성 경찰관이 승진 대상자에 포함되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28일 20대 여경 A씨는 동료 경찰관들과 회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넘어져 다쳤고 이송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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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이병철의 뉴스클리핑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나 경찰청이 감찰에 착수. 8월 부산 한 지구대장이 전입해 온 여경에게 A경정이 “다시 태어나면 너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 “첫사랑을 닮았다”는 등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성적 수치심을 느낀 여경이 신고함.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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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 200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탔습니다. : : 강릉 경포대 바다 앞에서 밀려오는 파도물결에 온몸을 적시면서 하늘을 원망하고 또 얼마나 울었던지..... 더구나 혼자 남게될 엄마를 생각하니 자살이라는 것도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 죽을 용기로 더 열심히 하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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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4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경찰청 경무관 등 관련자 정식 수사 26.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투수 서준원, 징역 3년·집행유예 5년 27. 검찰, 연인 목 졸라 살해한 전직 해양경찰관 기소 28. 베트남 하노이 아파트 심야 화재로 최소 30명 사망 29. 정부, 아프리카에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