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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느라 늦었다 아무도 안올렸길래 지금이라도 올린다 올해 지민이 투구짤이 별로 없는 이슈로 재탕합니다 아겜 지민 강릉고 사쿠란보 지민(이건 내 갤러리에 왜있니 개짱멋진 공들을 던지던 지민 로즈와 지민 독침수거 지민 첫 세이브 지민 같은 시리즈...

김성영 760706 강릉고 비선출 30 32 신승우 970824 중앙고 비선출 31 31 김민준 880409 강릉고 선출 32 37 홍재용 890726 강릉고...같이 귀 회 선수등록 규정에 의거 등록을 신청합니다. 2025년 월 일 대표자 : 임 진 경 (인) 강릉시야구소프트볼협회 귀중

오후 6시 30분 시작 네이버스포츠, 일부 스포티비에서 생중계 야게 공지 잘 지키면서 달려요! 선수 주어로 악플 금지

두산 육상부 합류한 '쌕쌕이', 건국대 조수행 :: 네이버스포츠 http://me2.do/FkMdxjAJ

없는 인재 양성은 구두선에 불과하다. 사람은 저절로 클 수 있는 측면보다 만들어지는 부분이 더 크다. 강릉고 야구가 좋은 본보기다. 최 감독의 선수를 알아보는 혜안, 그리고 이를 잘 지도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줬던 것이 이번 강릉고...

우리에게 더욱 뜻깊은 감동을 주고 있는 이유다. 감독과 선수들의 열정과 기량, 지역사회의 열렬한 지지에서 우리 모두 '할 수...각본 없는 드라마' 같은 반전이 일어난다. 강릉고 야구도 이른바 '언더도그(Underdog)의 반란'으로 꼽힌다. 최재호 강릉고...

마음은 모두 한가지 입니다. 3루측에 위치한 강릉고 응원단 입니다. 경기가 종료 되었습니다. 인사하러 뛰어나오는 강릉고 야구 선수들입니다. 시상식 장면입니다. 제62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경기 결과입니다. 그동안 물심 양면으로 지원을...

급한 불을 끄고 결국 1점차 승리를 거뒀다. 박준태 강릉고감독은 “야구에 대한 학교와 동문의 관심이 깜짝 놀랄 정도로 매우...야구를 포함한 구도강릉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참조 : 강원일보 최영재 기자님(8...

롯) 강릉고(3) 이재주(기) 박성훈(삼) 유용목(기) 경주고(3) 김문수 김효남(삼) 전준우(롯) 동래고(3) 문동환(한) 박지철(엘) 이정훈(롯) 성남서고(3) 이성우(기) 김혁민(한) 이범준(엘) 속초상고(2) 박용근(엘) 양훈(한) 안산공고(2) 정종민(한) 김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