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상일 기자]장충고 황준서, 인천고 김택연, 강릉고 조대현, 장충고 육선엽, 휘문고 김휘건, 경북고 전미르, 강릉고 육청명 이야기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장은 실제로 황준서의 슬라이더를 처음 봤다고 언급. - 오늘이 가장 저점이었음. - 그다음 순번으로는 인천고 김택연, 강릉고 조대현, 장충고 육선엽, 휘문고 김휘건. - 김휘건의 경우 스피드는 150 정도 회복했고 제구도 나쁘지 않음.워낙 움직임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국야구 유망주 '강릉고등학교 오타니' 조대현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고교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강릉고 오타니' 조대현 현실적으로 오타니급은 꿈만 꾸는거지만 현재 강릉고에서 투타 전부 소화 하고있음 최고 151km/h의 패스트볼과 변화구로 슬라이더 구사 가능 투 피치 스타일의 투구스타일을 가진 선수...
-
최고 구속 150km 12명 2024년 KBO 신인 드래프트 투수풀.gif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8 최고 152km 장충고 황준서 187 80 최고 150km 경북고 전미르 188 95 최고 150km 휘문고 김휘건 191 105 최고 153km 강릉고 조대현 193/90 최고 151km 부산고 원상현 185 85 최고 150km 서울고 전준표 186 96 최고 150km 대구고 홍유원 189 90 최고...
-
[KBO]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1라 유력 후보.gif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개빡센하루ㅅ1작 ㅊㅊ 락싸 장충고 황준서 - 최고 구속 150km 강릉고 조대현 - 최고 구속 151km 인천고 김택연 - 최고 구속 152km 장충고 육선엽 - 최고 구속 151km 경북고 전미르 - 최고 구속 149.4km 휘문고 김휘건 - 최고 구속 151km...
-
2024 KBO 신인 지명 회의에 참석하는 고등학생 선수의 하루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거 보면 초대되는거도 마냥 좋은 일은 아니겠긔... 전체 1순위는 장충고 황준서 선수 ㅊㅋㅊㅋ합니다. 강릉고 절친 조대현 선수 ㅊㅋㅊㅋ합니다 기아에 지명됐긔. 1라운드 10명 다 뽑았고, 2라운드 지명 시작되긔 ㅠㅠ얼마나 떨릴까여... 지명이 이미...
-
용마 장현석vs장충 황준서(재미로 보세요)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타자에 맞춰서 끌려가는게 아닌 투수로서본인에게 유리하게 게임을 리딩해가는점은 플러스요인이될수밖에 없죠^^강릉고 조대현이나 휘문고 김휘건이 부족한게 바로 이부분이죠 물론 조대현은 아직까지 작년까지 본경기에 나온적이 거의 없는 그래서...
-
**야구팬들 주목**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 선수들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는 일품인 선수 최근 주말리그 8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선발투수로서의 스테미너도 갖춰 포텐셜도 갖춘 선수 강릉고 투타 겸업 조대현 올해 들어 급격히 퍼포먼스적으로 성장한 선수 193이라는 큰 키에서 나오는 140 중후반의 패스트볼 아마 프로에...
-
강릉 대구상원 배재, 이마트배 8강행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른 활약을 펼친 강릉고는 필요한 순간에 점수를 잘 뽑아내며 이마트배 순항을 이어갔다. '조타니'라는 별명을 지닌 강릉고 스타 조대현은 4번 타자로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마무리 투수로도 등판하여 1과 1/3이닝 무실점투를 선보였다. 지난...
-
장충고 우완 김윤하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윤하가 떠오른다 [FN 아마야구] 장충고 김윤하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최고 148km의 빼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어서다. (사진 = 전상일) [파이낸셜뉴스] 현재 가장 뜨거운 투수를 꼽으라면 단연 조대현(강릉고 3학년)과 김택연(인 sports.news.naver.com